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고급스러운 윤광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16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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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레쉬(fresh)는 고대의 헤리티지가 담긴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라인 크렘 앙씨엔느에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을 선보였다.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은 자연의 기적이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 성분의 활성 분자를 프레쉬만의 독자적인 추출 공정을 통해 100% 온전히 담아냈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일깨워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주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은 트러플 종 중에서도 가장 희소하고 귀중하게 여겨지는 성분으로 인위적인 재배가 불가한 품종이자 기후와 토양 등 특정한 조건을 갖춘 땅속 깊은 곳에서 최대 10년간 자라난다.

화이트 트러플 크림에 함유된 성분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역의 숲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채집된 화이트 트러플 중 최상급의 원료들만 선별 후 프레쉬만의 특허받은 효소 추출 과정을 통해 섬세하게 추출되기에 더욱 진귀해 그 가치를 더한다.

프레쉬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크림에는 자연의 예술성과 프레쉬의 과학적 장인 정신이 만나 탄생한 독보적인 럭셔리 포뮬러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트러플 성분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프레쉬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크림의 가장 큰 효능은 강력한 안티에이징이다. 34명을 대상으로 8주간의 테스트 결과, +62% 눈부신 피부 광채가 피어나고 +36% 탄력이 탄탄하게 차오르며 44% 주름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걸 경험했다. 또한, 피부 표피층 깊숙이 흡수되어 24시간 동안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해 주며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지녀 노화의 징후를 개선해 찬란하게 빛나는 젊음의 아우라를 선사한다.

게다가 이번 프레쉬의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크림은 즉각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지녔음에도 텍스처가 결코 답답하고 무겁지 않아 부담이 없다. 바르는 순간 벨벳처럼 매끄럽고 빠르게 스며들어 부드러운 터치로 마무리되어 계절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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