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로레알파리에서 신제품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 론칭과 함께 엔하이픈 성훈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에 기존 로레알파리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이 함께 한 화보도 공개했다.
로레알파리는 기존 앰버서더 한소희와 새로운 앰버서더 엔하이픈 성훈을 듀얼 뮤즈로 삼고 신제품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앰버서더로 엔하이픈 성훈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특히, 당당한 매력이 신제품의 컨셉과 잘 맞아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역대급 비주얼을 뽐낸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을 듀얼 앰버서더 체제로 운영하면서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레알파리가 공개한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 화보 속 한소희와 엔하이픈 성훈은 완벽한 비주얼로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다. ‘좀 더 대담하게, 좀 더 당당하게. 한껏 무르익은 체리의 도발’이라는 제품 컨셉에 맞게 체리빛 레드&블랙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이면서도 대담한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체리 우드’는 손상모 케어에 최적화된 멀티 오일 인퓨전 함유로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에 깊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72시간 부드럽게결점 없는 실크 머릿결을 선사하고, 모발을 강화시켜준다.
더불어, 고농축 오일 텍스처가 뭉침 없이 한 올 한 올 산뜻하게 케어해주고, 특히 손에 남지 않는 잔여감으로 독보적인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230도 열 보호와 72시간 컬링 유지로 데일리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이며 열 기기 사용 후 혹은 마른 뒤, 모발에 소량 발라주면 영양 공급과 컬링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렌치 전문조향 기술을 담은 체리 우디 프래그런스로 잘 익은 체리의 생동감과 우디 노트의 센슈얼함이 만들어내는 고혹적인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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