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11월 1일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의 아시아 한정판 에디션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핫칠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핫칠리 에디션’은 16시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 셀링 틴트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에 핫&스파이시 컬러와 향을 더한 특별 에디션으로 ‘핫칠리(HOT CHILI)’를 연상시키는 레드 계열의 세 가지 스파이시 컬러를 선보인다. 특히, 매콤한 페퍼향과 시원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멘톨 성분을 함유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MZ세대를 겨냥했다.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핫칠리 에디션은 강렬함의 정도에 따라 1~3단계의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단계 컬러는 생기로운 코랄빛의 ▲#240 체리 페퍼, 2단계는 감각적이고 딥한 무드의 ▲#235 브릭 칠리, 3단계는 마라처럼 강렬한 ▲#69 푸시아 마라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새롭고 강렬한 색감뿐 아니라 매운 고추의 향과 느낌까지 구현한 핫칠리 에디션은 기존 슈퍼스테이 바이닐 잉크 고객은 물론, 새롭고 재밌는 경험을 찾는 MZ 소비자들에게도 흥미를 유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독특한 컨셉과 뛰어난 제품력을 모두 지닌 이번 신제품으로 연말 핫 걸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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