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민감성 피부용 기초 3종 출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한 토너, 크림, 클렌징워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4-20 1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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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코스메틱 신제품 [사진제공=셀리턴]

[CMN]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화장품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3가지 제품 모두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와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양질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프리미엄 온천수인 산 펠리그리노 온천수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세라마이드와 백미꽃 추출 성분인 더마클레라(DERMA-CLERA™)가 더해져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미백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는 부드럽고 촉촉한 버블 포뮬러 타입으로 자극없이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고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셀리턴 LED마스크 사용 전·후에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면 피부케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는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 pH 제품으로 예민한 눈가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특히 수수 발효물로 만들어진 특허 받은 SUSU 10 Ferm 성분이 포함되어 노화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천연보습 성분인 베타인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클렌징 후 촉촉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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