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클렌징 – 마녀공장


[CMN] 화장품 마케팅 전문 신문 CMN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업 알에스엔이 함께 선정, 발표한 ‘2023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클렌징 부문에서 마녀공장이 1위에 선정됐다.

일명 ‘국민 클렌징 오일’로 불리는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을 포함해 딥 클리어 클렌징 밤, 퓨어&딥 클렌징 폼, 소다폼, 허브 그린 클렌징 오일 등 탄탄한 클렌징 카테고리 라인업으로 CMN이 주관한 동일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클렌징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리브랜딩으로 차별화 2018년 이후 급성장

2012년 시작된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 마녀공장은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성분 원칙으로 정직한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100% 비건 레시피 적용 제품을 늘려가는 등 뚜렷한 차별화를 꾀한 2018년 리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 6월 8일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성분 원칙 고수

“피부 고민, 원하는 대로. 마법 같은 피부 변화를 만드는 마녀공장”이라는 슬로건은 마녀공장의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다. 제품 하나 하나에 마녀공장만의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성분 원칙을 적용한다.

변화는 늘 작은 차이에서 시작된다는 섬세함의 가치를 믿으며, 좋은 성분을 찾고 연구하고 조율하는데 열정을 쏟고,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진행한다.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개인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에 집중하고 깊이 공감하는 마녀공장의 진심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며 이웃, 취약계층, 동물, 사회, 자연, 지구 등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아름다운 가치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데까지 이어진다.

마녀공장은, 제조 공정부터 패키징까지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비건 컨셔스 뷰티를 지향하고, 다양한 주제로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퓨어 클렌징 오일’ 마녀공장 대표 제품 발돋움

2년 연속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한 마녀공장의 스테디셀러 ‘퓨어 클렌징 오일’은 색조 메이크업은 물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 각질, 미세먼지까지 한 번에 잘 지워지는 딥 클렌저로 단숨에 마녀공장 대표 제품으로 발돋움한 제품이다.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국민 클렌징 오일이라는 별칭까지 갖게 되었다.

아르간커넬오일, 돌콩오일 등 식물성 오일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민감 피부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 안자극(눈자극) 테스트에 이어,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클렌징 오일이다.

국내외 다수 뷰티 어워드 석권, 제품력 입증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국내외 포함 누적 판매량 1,000만 개(국내외 포함, 2023년 10월 기준)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3년 연속(2021~2023년) 1위, 6년 연속 다수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할 만큼 제품력을 입증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클렌징오일 카테고리에서 3위를 차지(2022년 6월 전체 판매량 기준)하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올해는 일본 전용 클렌징 밤도 출시되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화장품 산업 전문지 주관 ‘2023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에서 2년 연속 클렌징 부문 1위에 빛나는 퓨어 클렌징 오일은 스타성이 짙은 제품임이 분명하다”며 “앞으로도 마녀공장은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성분 원칙으로 정직한 화장품을 만든다는 소신을 지켜, 오랫동안 사랑받는 좋은 화장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