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침투력과 편안한 텍스처의 ‘차세대’ 리프팅

스위스 발몽, 브이-리프트 컬렉션 신제품 4종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22 0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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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18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스킨케어 발몽(VALMONT)은 4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차세대 리프팅 리추얼, 브이-리프트 4종을 출시했다.

발몽만의 혁신적인 세포 과학 기술과 오랜 집념으로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굴곡지고 무너진 피부 코어를 바로 세워 궁극적으로 탄력을 끌어올린다.

특히 안티-링클 케어가 필요한 부위를 정확하게 타겟팅해 적정한 양으로 손실없이 강력한 안티-링클 효능을 선사할 발몽 독점 성분 ‘C-드론’을 필두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을 내는 ‘유사 레티놀 칵테일’,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더하는 ‘리포좀 DNA’, DNA 효과를 부스팅하고 회복력을 강화하는 ‘리포좀 RNA’까지 발몽의 안티에이징 스타 성분들이 C-드론과 함께 시너지를 내어 얼굴, 눈가, 목과 데콜테까지 다각도로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확한 침투력이 선사하는 강력한 안티-링클 케어 효과, 자극없이 편안한 텍스처, 닿는 순간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드는 흡수력을 자랑하는 발몽 브이-리프트 컬렉션은 8월 16일부터 전국 백화점 발몽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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