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d’Alba)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의 전광판과 주요거리 애드 트럭에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달바는 랩핑 버스와 옥외 영상 애드로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등 도쿄 일대를 넘어 오사카 우메다까지 일본 주요도시를 호시로 물들이며 일본 현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자랑했다. 이어 일본 내 앰버서더인 ‘트린들 레이나(Triendl Reina)’의 애드 트럭도 주요 지역에 함께 성황리에 진행하며 달바의 저력을 실감케했다. 트린들 레이나는 유명 잡지 ‘ViVi(비비)’ 모델을 거쳐,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인 일본의 국민 배우다.
이같은 일본 내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최근 달바는 일본 큐텐과 라쿠텐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비건 미스트 세럼’이 1위를, 선크림, 베이스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비건 톤업 선크림’이 1위를 하며 3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달바 아세안팀 안현호 이사는 “호시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23년도 100억 원 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올해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다”라며, “하반기에는 일본 현지 모델 앰버서더인 트린들 레이나가 함께 달바를 널리 알릴 계획으로 24년 목표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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