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임신, 출산, 육아 박람회로 동성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바이오’와 ‘아토 24’ 바디케어 브랜드를 선보였다. 또 베페 독점 할인 및 현장 내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고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동성제약은 작년 4월 참가한 베페 베이비페어에 비해 약 2배 상당의 판매 매출을 올리며 인지도 증대 및 마케팅 효과를 독특히 누렸으며 동성제약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공식 스토어 관심고객 수 또한 각각 1,000여 명 가량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증명했다.
동성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매 회 소비자들의 관심과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을 느낀다”며 “앞으로 꾸준히,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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