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 푸딩 헤어 컬러 제품이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는 평일 기준 밤 12시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만약 배송이 지연될 경우 고객에게 1천 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배송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지엔은 소비자에게 더욱 빠르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지엔 푸딩 헤어 컬러’는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귀엽고 유니크한 푸딩 셀프 염색약이다. 매 시즌 트렌디한 염색 컬러를 선보이는 이 제품은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셀프 염색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 담당자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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