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맞아 ‘노에비아’ 바디 제품 ‘두각’

도카라 바디로션, SD로션으로 피부 탄력·보습감 제공 인기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1-20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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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차가운 겨울바람과 극도로 건조한 실내 생활로 피부의 수분 지수가 서서히 떨어져가는 겨울 시즌을 맞아 바디 제품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얼굴에 비해 숨어 있는 바디 피부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부위로 얼굴과 달리 피지선이 적고 두껍기 때문에 건조해지기 쉬울 뿐 아니라, 모나 울 소재의 옷이 피부를 자극시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서다.

이에 노에비아는 샤워 후에도 건조함 때문에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카라 바디로션’을 강력 추천한다. 모즈쿠엑기스가 거칠어진 바디를 매끈하게 가꿔주고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 추출물이 피부에 탄력과 보습감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바디 케어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샤워 후 곧바로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다. 피부에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노에비아의 ‘SD로션’은 요소, 스톱드라이베일을 배합한 멀티 핸드&바디로션으로 발꿈치, 팔꿈치처럼 굳은 살이 있거나 특별히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에 어디든 바르면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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