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가 ‘비건 톤업 선크림’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한정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달바의 이번 한정 기획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12월 1일부터 한정 기획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은 SPF50+/PA++++ 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톤업 특유의 뻑뻑함을 줄이고 촉촉함은 높인 제품으로 어떤 피부 톤에서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큰 인기를 끌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올리브영 어워즈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힘입어 24년도 톤업 선크림 매출만 무려 100억 달성을 앞두며 ‘톤업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달바 글로벌 강새롬 매니저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여 2년 연속 어워즈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 년에 단 한 번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25년도에도 소비자의 니즈에 귀기울이고 이후 신제품은 물론, 올영 채널 내 톤업 선크림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제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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