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키즈 실키 샴푸’ 화해 어워드 1위 수상

올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 뷰티 어워드 2위 동시 석권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2-23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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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로투세븐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키즈 실키 샴푸’가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베이비&임산부 샴푸 부문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와 뷰티 어워드 2위를 동시에 수상했다.

화해 어워드는 1천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남긴 880만 건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대표적인 K-뷰티 시상식이다.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 중 ‘뷰티 어워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집계된 리뷰를,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은 5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리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수상 제품인 궁중비책 ‘키즈 실키 샴푸’는 지난 8월 런칭한 4세 이상 어린이 전용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으로, 가늘고 약한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무실리콘 약산성 샴푸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유아기 이후 정수리 냄새와 미세먼지 세정, 건조한 피부 진정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며, 영유아 때보다 예민해진 어린이의 피부 상태를 고려해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천만 소비자의 리뷰로 선정되는 화해 어워드에서 베스트 신제품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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