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의 대명사인 배우 ‘이보영’과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는 ‘안은진’이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는, 두 모델이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에서 두 모델은 좁은 면적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포인트 존’과 넓은 면적까지 시원하게 커버하는 ‘와이드 존’ 등 2가지 케어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센싱’에 얼굴부터 목, 어깨, 바디까지 만족스럽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동국제약은 이번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연말까지 동국제약 헬스케어몰 DK SHOP, 이베이,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51% 특가 판매부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데카 크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포토상품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백화점 상품권, 센텔리안24 부스팅 크림, 적립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실제 소비자들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부터 사용하고 난 직후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집중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과 함께 매끈하고 탄탄하게 달라지는 날렵한 선의 차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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