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투명 에센스 인 에멀전’을 출시한다. 투명 에센스 인 에멀전은 브라이트닝 에센스 ‘투명 에센스’와 동일한 라인에서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확실한 톤 케어를 해주어 맑고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 바탕으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산뜻하고 촉촉한 텍스처가 브라이트닝과 보습력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에멀전으로 피부 칙칙함 10.8% 감소, 붉은기 24% 감소, 잡티 24% 감소로 사용 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환해지는 피부 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피부톤 개선과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감초뿌리, 카르노신 성분을 함유한 산뜻 촉촉한 포뮬러가 도포 후 15분만에 보습을 87% 개선해주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투명 에센스 인 에멀전’은 지난 24일 롯데온에 선런칭했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