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아이 오프닝 펜슬로 ‘다이아몬드 트임’

눈앞머리부터 삼각존까지 사용 영역에 맞게 컬러 매칭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4-03 오후 1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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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스쁘아가 ‘아이 오프닝 펜슬’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 오프닝 펜슬’은 눈앞머리, 삼각존, 아이라인, 언더 등 눈매 확장을 위해 사용 영역과 기능을 매칭한 8가지 컬러 쉐이드로 꾸며졌다.

눈의 사면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확장해주며, 인위적으로 선을 그린 듯한 컬러가 아닌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컬러와 면으로 확장 메이크업에 최적화했다.

녹는점이 낮은 왁스와 퍼짐성이 좋은 스쿠알란 오일을 배합한 멜팅 크림밤 텍스처가 특징이다. 가장 무른 경도로, 눈가에 닿는 순간 밤타입이 크림으로 바뀌며 피부에 편안하게 녹아들고 부드럽게 스머징 되어 눈에 자극이 적다.

바르고 10초 후 실링막을 형성해 다크닝, 번짐, 지워짐 걱정없이 오래도록 확장 눈매가 지속된다. 고밀착 워터프루프로 클렌징 전까지 땀, 물은 물론 인공눈물에도 지워지지 않는다.

‘아이 오프닝 펜슬’은 유니크한 피치핑크빔 하이라이팅 컬러인 ‘피치 크롬’과 회색 컬러가 한 방울 들어가 소프트한 뮤트 브라운 컬러의 ‘토프 브라운’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또한 깎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머징 팁과 샤프너를 내장해 날렵하고 섬세한 아이라인부터 부드럽게 퍼뜨린 언더까지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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