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린&니치 뷰티 브랜드 파뮤(FEMMUE)가 29CM을 통해 컬러감과 사파이어 펄의 반짝임을 더한 신제품 ‘듀이 립 플럼퍼 스파클 피오니’와 ‘듀이 립 플럼퍼 스파클 카멜리아’ 2종을 단독 선런칭했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였던 파뮤의 ‘듀이 립 플럼퍼’는 입술에 풍부한 보습과 건강한 플럼핑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오리지날 컬러 1종으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스파클 2종의 추가 출시로 총 3종으로 라인업 된 파뮤의 ‘듀이 립 플럼퍼’는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잇꽃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동백나무씨 오일 성분 등의 자연 유래 성분이 깊은 보습감을 전달해 거칠어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플럼퍼 성분이 입술을 자연스럽고 도톰하게 연출해 준다.
끈적임 없이 입술에 밀착되는 가벼운 오일 제형이 특징으로, ‘스파클 피오니’는 핑크빛의 쉬머 펄이 맑고 투명한 입술을, ‘스파클 카멜리아’는 동백의 생동감 있는 레드 컬러와 펄의 반짝임으로 한층 입체적인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
파뮤 관계자는 “이번 듀이 립 플럼퍼 스파클 2종은 자연스럽고 우아한 광택과 함께 입술에 건강한 볼륨을 더해주는 제품”이라며 “데일리 립 케어와 포인트 메이크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컬러감과 보습, 플럼핑 효과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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