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니오라코리아(유)(지사장 김희나)가 총 3억 1천만 원 상당의 자사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4,134개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니오라코리아(유)는 건강기능식품 ‘베네비타 C3 프리미엄’ 2,550개와 화장품 ‘베네보떼’ 1,584개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지파운데이션 매년 진행하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 기념 기부런 캠페인 ‘런포더문(Run for the MOON)’에 활용된다.
물품의 일부는 단체 참가자에게 리워드로 제공되며, 나머지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직접 전달되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니오라코리아 김희나 지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국내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을 돌보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니오라코리아는 ‘Make People Better’라는 비전 아래, 과학적으로 입증된 식물 기반 성분을 활용한 다기능성 뷰티&웰니스 제품과 에센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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