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올리브영 K뷰티에딧’ 미국 세포라 입점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 등 대표 스킨케어 6종 선보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8-24 오전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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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를 통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하며 대표 스킨케어 제품 6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의 수요를 고려해 엄선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풀리는 입점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풀리가 미국 세포라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총 6종이다.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 △쌀 반죽 팩 클렌저 △쌀 세라 에센스 토너 △쌀 세라 캡슐 크림 △쌀 세라 수분 선크림 △쌀 PDRN 광채 세럼 등 대표 스킨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입점은 온라인 채널을 넘어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풀리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세포라 플래그십 매장에서 ‘올리브영 K뷰티에딧’ 홍보를 시작으로, 미국 세포라 58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공식 론칭된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풀리는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높은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며 글로벌 소비자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 대표 제품군인 팩 클렌저 라인을 시작으로 토너·세럼·크림·선케어까지 제품군을 확장했으며, 올해 2월에는 과학적인 성분 설계와 제형 연구를 강화한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 ‘풀리 랩스(FULLY LABS)’를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세포라를 통해 선보이는 쌀 라인 제품은 맑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추구하는 북미 뷰티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풀리는 한국의 전통적인 미용 방식에서 착안한 쌀 성분 기반 제품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K-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풀리는 앞서 올해 3월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 세포라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주요 6개국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미국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풀리는 세포라 중심의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의 수요를 고려한 제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풀리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차별화된 성분과 제품력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풀리만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각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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