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업그레이드 출시
브랜드 대표 캡슐 보습 크림, 출시 이후 첫 리뉴얼 진행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08 18:40:34]
[CMN]
아모레퍼시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에서 고밀도 세라마이드로 더 강력해진 ‘
아토베리어365
크림’
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보습 크림으로,
출시 5
년 만에 단일 판매 누적 300
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출시 이후 첫 리뉴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더욱 강력한 보습이 필요한 시대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에스트라는 민감 피부의 장벽에 건강한 피부 대비 빈틈이 많고,
이 빈틈을 통해 유해 물질이 침투하거나 수분 손실이 발생해 장벽 손상이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토베리어365
크림에는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길이가 긴 ‘
롱체인 세라마이드’
와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
링커 세라마이드’
를 함유해 기존 제품 대비 치밀하고 꼼꼼한 구조를 구현했다.
또한,
피부 장벽 잔존력을 높인 캡슐 기술로 제품 도포 후 120
시간 동안 보습력이 유지되며,
사용 10
분 후 손상 장벽이 2
배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2
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장벽 본연의 보습력과 외부 자극에 대한 장벽 방어력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감 피부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한 극민감 테스트 포함 5
대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