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파데로 ‘숨 쉬듯 가벼운 초밀착 커버’
6년만에 더 강력하게 리뉴얼, 10가지 쉐이드로 구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16 10:44:27]
[CMN]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
이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을 공식 출시했다.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은 출시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은 랑콤의 베스트 셀러 ‘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을 6
년만에 더 강력하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랑콤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텍스처,
밀착력,
커버력,
컬러,
피부 표현,
베이스 등 전체적인 제품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로 건조함 없이 은은한 속광이 빛나는 세미-
매트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으며, 24
시간 다크닝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랑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Advanced Airwear Technology
™가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를 감싸주어 숨쉬는 듯 편안한 초밀착 커버를 선사한다.
얇게 밀착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피부 톤을 밝혀주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더욱 세분화된 10
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내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쉐이드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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