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 미국 아마존 론칭 2개월만에 안착 ‘성공’
신제품 ‘듀이 리퀴드 치크’ 미국 ‘아마존 초이스’ 선정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27 09:42:35]
[CMN]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는 ‘
아마존 초이스’
에 선정되며 미국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힌스의 신제품 듀이 리퀴드 치크가 미국 아마존의 ‘
아마존 초이스’
에 선정된 것.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미국 뷰티 시장 진출을 알리며 아마존 브랜드관을 공식 런칭한지 약 2
개월만이다.
아마존 초이스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에서 부여하는 마크로 제품 품질,
소비자 리뷰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마존에서 부여하는 추천 상품 인증이다.
‘
힌스 듀이 리퀴드 치크’
는 국내에서도 올리브영 선런칭과 동시에 품절대란을 일으킨 바,
아마존에 브랜드를 런칭한지 약 두 달 만에 ‘
아마존 초이스’
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K
뷰티의 제품력을 연이어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
듀이 리퀴드 치크’
는 어떤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쉬어한 컬러로 햇살을 받은 듯 글로우 피니쉬로 생기 가득 헬시한 무드의 혈색광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비건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크리미한 텍스처는 피부 속까지 촉촉한 사용감을 전하며 눈,
콧등,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멀티 유즈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맑고 퓨어한 컬러감의 클리어 타임과 잔잔한 미세 펄 감의 샤인 타입으로 뉴트럴 파스텔 피치 컬러 ‘
썬릿 피치’
부터 쿨 핑크 라벤더 컬러 ‘
쿨 플러터’
를 포함한 5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힌스 마케팅 담당자는 “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런칭하자마자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며 “
다가오는 하반기 아마존 대형 행사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해 K
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성공적 행보를 보여줄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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