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베리어, 브랜드 단독 첫 팝업 방문객 ‘호평’

‘리얼 크림 하우스’ 사전 예약 오픈 반나절 만에 매진 기록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1-19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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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리얼 크림 하우스(Real Cream House)’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습의 계절 가을을 맞아 극한 환경에서도 강한 보습력을 선사하는 ‘익스트림 크림’을 2030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리얼베리어 브랜드 단독으로 처음 치러진 이번 팝업 스토어는 10월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약 11일간 성수동에서 진행됐다.

‘리얼 크림 하우스’는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사전 예약 오픈 6시간 만에, 사전 예약분이 모두 매진됐으며 운영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말에는 오픈 1시간 전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리얼베리어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카이브 월(Wall)을 통해 2015년부터 시작된 리얼베리어의 브랜드 여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피부 타입에 따라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과 라이트’를 테스트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100% 선물을 증정한 다트 게임은 가장 큰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선사했다.

리얼베리어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들도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덕에 국내외 고객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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