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이 출시 2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의 선케어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는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2022년 출시 이후 국내외 대형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스킨1004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Stylevana), 예스스타일(YesStyle) 등에서 월간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선케어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우수한 품질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스킨1004는 지난달 오픈해 K뷰티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올리브영N 성수’에 신규 입점했다. 선 세럼 외에도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비롯해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수딩 크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토닝 토너’ 등 6개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곽인승 스킨1004 총괄은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의 꾸준한 인기는 가벼운 사용감과 보습력 등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킨1004만의 제품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대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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