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메드 독자 개발 원료 적용 ‘끌리올리’ 라인 론칭

바르는 보톡스 대체 펩타이드 담은 크림·마스크팩 2종 구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1-06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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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국내 최고 수준의 5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과 피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피부생명과학 기업, 스킨메드가 독자 개발한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끌리올리 보툴쎄라’ 라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킨메드는 보톡스 대체 펩타이드인 신소재 원료 ‘Medipep-6PN’을 적용한 화장품을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끌리올리 보툴쎄라’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효능·효과를 제공하는 ‘큐템’의 브랜드 철학과 고기능성 신소재 원료를 적용한 ‘보툴쎄라’ 성분이 결합해 탄생한 리프팅 라인으로 크림과 마스크팩 2종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독성 없는 보톡스 대체 펩타이드 기반의 ‘보툴쎄라’ 성분을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하여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리프팅 솔루션으로서 혁신적인 효능·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스킨메드 연구진과 더불어 다년간의 임상을 지닌 에스테틱 전문가 집단이 뭉쳐 각자의 노하우를 담은 시너지 리프팅 솔루션으로, 집에서 전문적인 리프팅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끌리올리 보툴쎄라 리프팅 괄사 크림’은 에스테티션 전문 관리의 손맛을 구현한 괄사 마사져 일체형 크림으로 쉽게 늘어지거나 처지는 목, 하관 부위를 포함해 얼굴 전체의 리프팅 케어가 가능하다.

함께 출시되는 ‘끌리올리 보툴쎄라 리프팅 마스크’ 역시 전문 관리에서 진행하는 스페셜 관리를 구현한 압박 밴디지 탄성 시트로 얼굴 하관 부위에 밀착 고정되어 효과적인 얼굴 라인의 리프팅 케어를 느낄 수 있다.

큐템 마케팅 관계자는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략적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확장해나갈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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