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끄데상쥬, 2026 SS 뉴 트렌드 공개
“헤어를 넘어 여성의 아우라(Allure)를 완성하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30 오전 12:36:56]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카카오톡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세계적인 오트-쿠아퓌르(Haute Coifffure, 하이엔드 헤어 아트) 하우스 쟈끄데상쥬(DESSANGE Paris)가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담은 글로벌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2026년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우리는 한 여성의 아우라(Allure)를 완성합니다’다. 이는 단순한 커트나 컬러링을 넘어 각 개인이 가진 고유한 분위기와 정체성을 끌어내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았다.

데상쥬 인터내셔널의 마리-로르 시모냉 브라운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대 여성의 삶과 감ㅈ정 속에 쟈끄데상쥬가 더욱 의미있는 존재로 자리잡기 위한 야심찬 포부”라며, “일상의 찰나를 시적이면서도 영화적인 순간으로 재해석해 여성들과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네오-클래식(Neo-Classiques)’이라는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이는 강요된 유행을 따르기 보다 클래식과 모던함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주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주도적인 현대 여성을 의미한다.

또한, 쟈끄데상쥬는 1960년대부터 이어온 전통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축제의 중심인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쟈끄데상쥬의 전문가 팀은 배우와 심사위원단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며 프랑스의 우아함과 창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증명할 계획이다.

1950년 쟈끄데상쥬가 창조한 ‘꾸어페-데꾸어페(coiffé-décoifé)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트렌드는 유명 포토그래퍼 알레시오 보니(Alessio Boni)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2026 뉴 트렌드 영상 및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카카오톡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