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귀비꽃 추출물 활용한 특허 기술로 효과 탁월

엘파운더, 닥터리제이비 ‘안티에이징 에센셜 마스크팩’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2-24 오후 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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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엘파운더가 개양귀비꽃 추출물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에센셜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하며 K-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양귀비꽃(Papaver rhoeas)은 유럽과 시베리아가 원산지인 두해살이풀로, 붉은색 꽃을 피우며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전통적인 용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엘파운더는 이러한 개양귀비의 특성을 바탕으로 ‘개양귀비꽃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미세먼지에 의한 염증 반응을 억제 또는 완화하는 조성물’과 ‘개양귀비꽃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미백 및 주름 개선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며 제품의 과학적 근거를 확립했다.

이에 출시된 닥터리제이비 안티에이징 에센셜 마스크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허받은 미세먼지 방어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호막을 형성한다.

또한, 개양귀비꽃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를 통해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탄력을 개선하며 잔주름을 줄여준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더욱 맑고 균일하게 가꿔주는 미백 효과도 탁월하며, 사용 후 피부의 광채와 투명도가 개선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고농축 에센스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받은 미세먼지 방어 조성물을 적용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했으며, 밀착력이 뛰어난 친환경 시트를 사용해 피부에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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