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티르티르(대표 안병준, 이지철)가 지난 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세청에서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모범 납세자 포상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은 물론, 사회공헌 및 윤리경영, 일자리 창출 등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기준과 검증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은 모범 납세자 부문으로, 티르티르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티르티르는 2023년에도 ‘모범 납세자 위촉장’을 받은 바 있으며 지속해서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한 세금 납부를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납세는 사회적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바탕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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