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이 자연스러운 윤광과 혈색을 더하는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Strobe Liquid Blush)’를 선보인다. 맥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는 자연스러운 윤광에 혈색을 더하는 촉촉한 리퀴드 블러쉬로, 10가지 다채로운 셰이드가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맥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는 자연스럽게 빛을 반사하는 스트롭 펄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쉬어 글로우 피니시로 가볍게 스며들며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아침 해와 석양에서 영감을 받은 10가지 컬러로 구성된 맥의 신제품 블러쉬는 부드러운 핑크부터 세련된 모브까지 다채로운 셰이드가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여러 컬러를 조합하면 더욱 풍부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메이크업 연출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맥 스트롭 리퀴드 블러쉬는 자연스러운 윤광과 생기를 더하는 멀티 블러쉬로 활용할 수 있다.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미는 틴트는 물론, 얼굴에 입체감을 더하는 컨투어링이나 하이라이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마치 전문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