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셀럽들이 주목하는 뷰티 플랫폼 ‘뷰블(Beaubble)’은 롬앤의 창립자이자 K뷰티의 신화인 민새롬이 플랫폼에 합류한다고 지난달 20일 밝혔다.
뷰블은 2019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전 세계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이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코덕들의 놀이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뷰블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한 셀럽과의 협업 혹은 광고와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뷰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셀럽과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드의 공동 창업자(Co-founder)로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획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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