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페이스 오일’ 출시

TFC8®, 8가지 오일 블렌드 조합으로 빛나는 피부 완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31 18:19:2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30여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TFC8®의 차별화된 우수한 스킨케어 테크놀로지와 8가지 오일 블렌드를 바탕으로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는 글로우 오일, ‘더 페이스 오일’을 지난 27일 선런칭 후 다가오는 9월 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더 페이스 오일’은 피부 장벽 및 환경 케어 효과의 ‘바바수오일’, 피부 수분 손실을 예방하는 ‘아르간오일’, 수분 유지 및 피부 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헤이즐넛오일’ 등 8가지 오일 블렌드를 함유해 오랜 시간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고농축 영양 오일이다.

저녁 세안 후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나 보습이 필요할 때 피부에 2~3방울 정도 떨어뜨려 가볍게 흡수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스테디셀러이자 우수한 피부 리뉴얼에 탁월한 ‘더 리치 크림’ 또는 ‘더 크림’에 섞어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엔 피부 건조로 인해 예민해지고 자극받기 쉽다”며, “보습과 탄력을 케어할 수 있는 ‘더 페이스 오일’로 올해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