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와이어트의 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이달 5일까지 진행되는 ‘9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가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어노브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손상모 케어 솔루션을 선사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전역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건조한 가을철을 대비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우아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어노브는 브랜드 시그니처 향 ‘텐더블룸’과 ‘웜페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대용량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듀오 스페셜 기획 세트를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한다. 올영세일 한정 할인 혜택과 더불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브랜드 스페셜 기프트인 ‘헤어 클립’을 함께 구성해 한정 패키지의 가치를 더한다.
끈적임 없는 고영양 단백질 ‘실크 오일 에센스’, 상쾌한 두피 세정과 모발 케어를 돕는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 등은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100개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어노브 관계자는 “어노브를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올리브영 한정 스페셜 기획세트출시를 비롯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가을철, 어노브만의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으로 자신만의 우아한 가을 무드를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