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와이어트의 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신제품 ‘헤어 퍼퓸’ 론칭을 앞두고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와 함께 ‘I’M MUS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여성상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어노브의 I’M MUSE 캠페인은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고유한 아우라와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어노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한 뮤즈는 ‘고객’임을 강조하며,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난달 28일 어노브 공식몰에서 첫 선을 보인 ‘I’M MUSE’ 화보와 브랜드 필름은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캠페인 영상 속 두 앰버서더는 어노브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로지 아우라 ▲웜 페탈 ▲텐더 블룸)의 컨셉을 각자의 분위기와 아름다움을 통해 완벽히 표현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역대급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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