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토코보(TOCOBO)가 마치 필터를 씌운 듯 투명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블러 피니쉬 선 쿠션’을 지난 12일 지그재그에서 단독 선런칭하며, 선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선런칭을 기념해 이날 지그재그 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신제품 ‘블러 피니쉬 선 쿠션’은 선크림과 피니쉬 파우더를 하나로 결합시킨 포뮬러로, 쿨링 워터리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실키한 파우더 제형으로 변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선 쿠션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빙하수 및 코튼씨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 및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고, 알파인 윌로우 허브 성분이 피지 케어를 도와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컬러는 반투명의 화이트 톤 ‘00 퓨어’와 파스텔 블루 톤의 ‘01 코튼 블루’, 총 두 가지로 구성되어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전에는 프라이머처럼, 메이크업 후에는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피니쉬 쿠션으로 활용 가능해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에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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