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 코스메틱 전문 업체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사진 오른쪽)가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세화피앤씨의 코넥스 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하고 상장기념패를 전달했다.
세화피앤씨는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자체적으로 모든 종류의 염모제와 헤어케어, 헤어스타일링 등 두발용 화장품을 연구, 개발, 생산 가능한 기술력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화피앤씨의 ‘고농축 헤나 엑기스 추출공법’ 특허 기술은 국내에선 독보적으로 탁월한 제품력의 원천을 제공해 오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리체나 샴푸형 염색제는 누적 판매량 1,200만개를 넘어서며 5년 연속 국내 TV홈쇼핑 염모제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것은 물론 중국, 인도, 대만 등 해외 TV홈쇼핑 론칭을 넘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국내외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통해 두발, 염모제, 기초화장품 개발, 평가, 분석, QC관련 공동 연구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고 국제적 품질 규격인 ISO 9001 인증 획득으로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 헤어 전문 회사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우수기업(CCM) 인증을 받아 소비자의 불만이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선두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훈구 대표는 상장기념식에서 “이번 코넥스 상장은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전이자 또 한번의 힘찬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며 책임감 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넥스(KONEX:Korea New Exchang)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못하는 벤처기업이나 초기 중소기업, 기술성장형 혁신기업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제3의 주식시장으로 지난 7월 1일 문을 열었다. 자기자본 5억원 이상, 총매출액 10억원 이상, 순이익액 3억원 이상 3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시키면 코넥스에 상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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