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총 50,199 개
-
조수경 회장 “직무교육, 위생교육과 다르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 6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직무교육 의무화 제도 도입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조수경 회장. [사진 제공=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CMN 심재영 기자]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회장 조수경)는 지난 6일 이‧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 제도 도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도 추진 경과와 취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이‧미용사에 대한 직무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개정법률안은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 법안은 조수경 회장이 2025년 2월 17일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회의에서 처음 발의를 제안한 이후, 1년 5개월여에 걸쳐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협의한 끝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 회장은 먼저 법안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조 회장은 피부미용 국가자격제도가 시행된 이후부터 때가 되면 보수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이든 시기와 때가 있는 법”이라며, 기능장 제도 도입과 별도로 추진할 수도 있었던 직무교육 의무화를 함께 포함시켜 추진한 배경을 설명했다. “위상 제고 위한 제도적 장치” 조 회장은 입법‧행정기관에서 피부미용사라는 직업군을 사회적으로 낮게 평가해 온 현실을 지적하며, 수준 높은 직업군이 제도적으로 낮게 평가받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육 체계를 제도적으로 완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기 정체성과 전문 지식이 부족한 피부미용인들이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거나, 국내 기술력이 뛰어남에도 해외에서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시술을 배워와 현장에서 혼란을 초래하는 사례가 있어 왔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협회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뷰티 산업을 앞서가는 제5차 산업으로 규정하며,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위생교육과 직무교육은 별개” 조 회장은 이번에 의무화되는 직무교육이 기존의 위생교육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생교육이 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업소당 1인만 이수하면 되는 것과 달리, 직무교육은 직무 자체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표준을 평준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미용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이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무교육 내용과 관련해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기존 기능사 자격 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31개 능력단위를 새롭게 설계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인력 중 상당수가 NCS 체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NCS 기반 능력단위 범위 안에서 직무와 실무를 실질적으로 교육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신 산업 트렌드와 AI 활용, 피부미용 기기 및 디바이스 관련 기술 등을 반영한 교육 내용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교육을 연 1회 실시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이는 협회의 이익이 아닌, 실질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법 조항상 피부미용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직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다만, 현재 피부미용 면허로 운영 중인 전국 약 3만 9천여 개 업소 외에 피부미용실에서 근무하는 모두를 교육 대상으로 포함할지, 현재 자격증을 보유한 전체 피부미용사를 대상으로 할지 여부는 보건복지부와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교육 시간‧비용 등 4개 단체와 협의 조 회장은 직무교육을 연 1회 진행할 경우, 교육 대상자들의 교육 시간과 비용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이‧미용 관련 4개 단체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회장은 지난 7월 30일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된 만큼, 연합회 회원 단체이기도 한 이‧미용 4개 단체와의 관련 협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서는 탁상행정에만 그치지 말고 현장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그동안 직무교육의 필요성을 주무 부처에 이해시키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중앙회 이사진, 전국 지회장들이 직무교육 의무화 법안 통과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피부미용 기능장 제도, 내년 1월 시행 한편, 조 회장은 업계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피부미용 기능장 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회장에 따르면 피부미용 기능장 제도는 현재 고용노동부의 입법예고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로, 세부 시행규칙을 마련하는 단계에 있다. 약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 회장은 끝으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평생 보수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고 유지되는 자격증이 어디 있느냐”며, 직무교육 의무화가 이‧미용업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후 7:43:12]
-
한국콜마, 해양 산호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
[CMN] 한국콜마가 국내 처음으로 자외선차단제의 바닷속 산호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 해양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객사 자외선차단제의 산호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최근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환경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리프톡스는 산호를 이용해 화장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평가하는 전문기관이다. 글로벌 인증 전문기관 SGS의 공식 파트너로, 산호를 제품에 일정시간 노출시킨 뒤 백화현상과 조직 손실률, 생존율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환경독성을 검증한다. 산호는 현행 규제상 실험동물로 규정되지 않아, 동물실험이 금지된 화장품 업계에서 제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대안적 평가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리프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프톡스 시험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개발·생산한 자외선차단제가 리프톡스의 시험을 통과하면 인증마크(REEFTOX TESTED)를 부착할 수 있다. 인증마크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한국콜마는 최근 자사 자외선차단제 2종(무기자차·유기자차)을 대상으로 리프톡스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 결과 모두 산호에 유의미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산호초에 안전한 자외선차단제 개발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고객사의 ‘리프 프렌들리(산호초 친화적, Reef Friendly)’ 제품에 과학적 근거를 더하는 검증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EU),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2020년 남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가 특정 자외선차단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사용을 금지한 이후,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검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리프 프렌들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콜마는 이번 검증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산호 이용 독성시험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사가 친환경 선케어 시장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성능뿐 아니라 환경 안전성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체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57:29]
-
센녹, 신규 라인 ‘노 모어 키스’ 5종 론칭
[CMN] 뷰티 트렌드세터들의 애정템 ‘센녹’(SENNOK)이 첫 사랑의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신규 라인 ‘노 모어 키스’(NO MORE KISSES) 5종을 출시했다. 완전히 새로운 무드의 ‘노 모어 키스’ 향은 퍼퓸을 메인으로 헤어오일, 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크림까지 출시돼 목욕 후부터 하루종일 은은한 포근한 말랑머스크 향을 느낄 수 있다. 노 모어 키스 향은 네이밍에서 연상되듯, 연인과의 설레는 감정을 머금어 포근하면서도 낭만적인 향기다. 사랑에 빠지는 찰나의 순간, 살결이 닿았을 때 느껴지는 애틋하고 두근거리는 기억을 모티브로 완성됐으며, 피부 위에 묘한 설렘을 은은하게 안겨주는 일명 ‘말랑머스크’ 향을 자랑한다. 향의 첫인상은 자두와 무화과 잎의 달콤하고 싱그러운 노트로 시작된다. 이어 시간이 흐를수록 순백의 장미와 목련이 꽃피는 화이트 플로럴 향이 유연하게 흐르고 부드러운 머스크향이 잔잔하게 깔리며 마치 한 편의 로맨스 영화처럼 입체적인 잔향을 남긴다. 디자인 역시 기존 센녹 패키지의 틀을 과감히 깼다. 형태가 없는 ‘물’의 유연한 곡선을 재해석한 것으로, 목욕을 마친 후의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과 속눈썹에 아슬아슬하게 맺혀 있는 투명한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힙하고 트렌디한 투명 글래스와 실버 패키지는 쇠맛 뷰티템을 사랑하는 코덕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센녹은 퍼퓸을 비롯해 샤워 루틴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건조한 모발에 향기와 윤기를 더하는 헤어오일, 손끝에 향을 머금는 핸드크림이 출시돼 향기 레이어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뷰티 루틴에 맞춰 함께 사용하면 매력적인 살냄새가 더욱 오래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센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센녹 공식몰에서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모든 구매 고객에게 ‘노 모어 키스’ 샤쉐 3종과 ‘솝 클린 솝’ 샤쉐 2종을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시 ‘소프트 립 밤’ 본품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디퓨저 플라워 벗 와일드’ 본품을 추가 제공하며, 리뷰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53:56]
-
리필드, ‘스칼프 리셋 클렌저’ 공식 출시
[CMN] 콘스탄트(대표 정근식)의 스칼프 사이언스 브랜드 ‘리필드’가 ‘리필드 사이토카인 cADPR™ 스칼프 리셋 클렌저(이하 스칼프 리셋 클렌저)’를 공식 출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스칼프 리셋 클렌저’는 리필드의 클렌저, 토닉, 앰플, 세럼으로 구성된 탈모·두피 화장품 솔루션 중 클린 단계를 담당한다. 기능성 성분이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일반 탈모 샴푸와 달리 세정 이후 토닉, 앰플, 세럼 흡수를 최적화할 수 있는 세정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리필드에 따르면 그동안 소비자들은 탈모 예방을 위해 수없이 많은 탈모 샴푸를 선택해 왔지만, 수년 간의 임상과 700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씻어내는 방식의 제품군은 탈모 개선 지표에서 뚜렷한 한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탈모 기능성 성분이 흡수되려면 최소 5~7분 이상 시간이 필요한데, 샴푸는 3분 이상 방치 시 두피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더라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 문제 의식에서 리필드는 탈모 샴푸 단종을 선언하고 ‘충분한 흡수’를 목적으로 하는 탈모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리고 이 흡수를 최적화하기 위한 클린 두피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전용 클렌저를 출시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 또한 서울대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 병원 출신이자 27년간 탈모 전문 의사로 활동해 온 양미경 연구소장의 기술력이 반영됐다. 리필드의 스칼프 리셋 클렌저는 초저자극 설계로 민감성·지루성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사용으로도 비듬·가려움을 완화하고 과다한 유분을 조절할 수 있다. 페이트·실리콘·색소를 비롯한 26종 알러젠 무첨가 제품으로, EWG 1등급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마이크로 버블 폼을 적용해 두피 자극 지수 0.00을 구현하면서도 두피 클린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공 속 피지와 스타일링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4-STEP 스칼프 스케일링’ 시스템이 딥클렌징 효과를 가져오며, 독점 특허 성분 ‘cADPR 리포좀’이 두피 장벽 강화 효과도 제공한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클렌징 이후 토닉과 앰플, 세럼의 흡수 효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탈모 샴푸와는 다른 새로운 탈모 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51:35]
-
CJ올리브영, ‘어드밴스드 더마’ 론칭 K더마 육성 박차
[CMN] CJ올리브영이 ‘어드밴스드 더마(Advanced Derma)’의 고객 접점을 넓히며 K더마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한 지 4개월 만에 전용 매대를 전국 65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고객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이 국내 제약사들과 함께 개발한 일상 밀착형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2011년부터 K더마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온 올리브영은 고기능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흐름에 주목해 지난 3월 말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하며 전문 케어 영역을 일상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고기능 케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데일리 더마 케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뷰티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K더마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6월 어드밴스드 더마 매출은 론칭 직후인 4월 대비 260%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고객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한국의 전문 관리에 대한 수요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의 약 70%를 외국인이 차지했으며 최근 ‘뷰티 맨션 성수’에 도입한 특화 체험 서비스 ‘어드밴스드 더마 뷰티 컨설팅’은 이용객의 80% 이상이 외국인일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배경에는 전문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고객 경험 제공이 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직원 대상 어드밴스 더마 교육을 진행해 고객이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어드밴스드 더마를 스킨케어 핵심 카테고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특화 매장인 ‘센트럴 명동 타운’ 개점과 동시에 어드밴스드 더마를 론칭하고 전용 매대를 도입한 데 이어, 글로벌 관광 상권과 미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매장을 넓혔다. 현재는 전체 매장의 절반가량인 65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동국제약 △동아제약 △리쥬덱스 등 대표 브랜드의 제품 16종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셀프 피부 측정 기기 ‘스킨스캔’을 통한 피부 측정과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방문·구매 고객 대상 샘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고객이 현지에서 어드밴스드 더마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몰에서는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어드밴스드 더마를 중심으로 K더마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제약사를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의 풍부한 고객 데이터 기반 기획력과 제약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고기능 데일리 스킨케어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를 지속 선보이는 등 K뷰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49:09]
-
미샤, 일본서 재구매·맞춤형 신제품 흥행 ‘쌍끌이’
[CMN]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가 일본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는 지난 7월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 올해 봄에 진행한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205% 성장했다. 판매를 견인한 것은 쿠션과 BB크림 등 주력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특히 ‘M 프로커버 쿠션’ 리필 제품의 매출은 전년 프라임데이 대비 226% 증가했다. 리필은 기존에 본품을 구매해 사용한 소비자가 다시 찾는 비중이 높은 품목이다. 이번 성과는 행사 기간 신규 고객 유입과 함께 기존 구매자의 반복 구매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수요도 함께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BB크림 PRO’ 역시 일본 아마존 BB크림 부문 3위에 올랐다. 신제품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달 15일 일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기획해 큐텐에서 선출시한 ‘M 프로 블랙 메쉬 쿠션’은 출시 직후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1위, 베이스 메이크업 2위, 뷰티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미샤 BB크림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군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후 아마존과 일본 전역의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온라인에서 검증된 시장성과 제품 경쟁력을 오프라인까지 연결했다. 올해 일본 진출 20주년을 맞은 미샤는 현재 웰시아를 비롯한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숍 등 약 2만개 오프라인 판매망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간 구축한 오프라인 판매망에 아마존과 큐텐에서 축적한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도 이어간다. 오는 11월에는 일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개발한 컨실러 팔레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 소비자의 피부 톤과 기미, 색소침착, 다크서클 고민을 고려해 색상과 제형을 설계했다. 포차코,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등 일본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미샤 일본 법인장은 “일본은 유행에 빠르게 반응하면서도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시장”이라며 “20년간 축적한 현지 소비자 이해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신제품과 채널 전략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46:51]
-
톰 ‘더 글로우 프로’ 홍콩 첫 공식 판매 완판
[CMN] 홈 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운영하는 글로벌 1위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홍콩 시장 첫 공식 판매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완판하며 중화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전문가급 홈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The Glow Pro)’의 슈퍼 얼리버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300대가 행사 기간 중 모두 판매됐으며, 이후 추가 확보한 소량의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는 예약 판매로 전환됐다. 판매에 앞서 진행한 사전 알림 신청에는 홍콩 소비자 1,500명 이상이 몰려 준비 물량의 약 5배에 달하는 대기 수요가 형성됐다.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사용 후기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톰 ‘더 글로우 프로’는 기존 더 글로우 시리즈 대비 최대 2배 수준으로 출력을 강화했으며, 전문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결합한 물방울 초음파(Dual Wave Ultrasound™) 기술을 적용했다.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도 마쳤다. 피부 광채와 보습, 진정, 탄력, 윤곽 관리를 지원하는 총 4가지 프로페셔널 모드를 제공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광채와 탄력, 피부 치밀도, 표피 및 진피층 보습은 물론 피부 진정, 피부결, 피부 투명도 등 다양한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톰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홍콩 론칭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9월 대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중화권 사업 확대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홍콩은 중화권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첫 공식 판매를 통해 확인한 현지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홍콩을 시작으로 중화권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44:35]
-
자연의 풍경 담은 ‘폴로 어스 오 드 퍼퓸’ 4종 출시
[CMN] 랄프 로렌 프래그런스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라이프스타일을 향으로 담아낸 ‘폴로 어스(Polo Earth) 오 드 퍼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폴로 어스 로즈, 폴로 어스 파인우드, 폴로 어스 씨솔트, 폴로 어스 버베나로 구성되며, 랄프 로렌이 사랑하는 자연 속 공간과 감성을 현대적인 향으로 재해석했다. 폴로 어스 컬렉션은 전원의 장미 정원부터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 숲, 탁 트인 해안, 울창한 열대 수목이 펼쳐진 낙원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는 랄프 로렌의 철학을 담아 각각의 향수는 하나의 풍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완성도 높은 향으로 구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폴로 어스 컬렉션은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도 함께 적용됐다. 패브릭 같은 질감의 버크럼 라벨과 3중 엠보싱 프레임, 엠보싱 포니 로고, 심플해진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7 오전 8:42:32]
-
중국, 화장품 허가·등록 대수술… 시험자료 공용 허용
[CMN 심재영 기자]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화장품 허가·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개혁 조치를 내놨다. 신제품의 중국 최초 출시를 유도하고, 동물시험 부담을 낮추며, 처방이 유사한 제품군에 대해서는 시험자료 공용을 허용하는 등 기업의 연구개발·허가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내용이 핵심이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 7월 28일 ‘화장품 허가·등록 관련 사항에 관한 공고’(2026년 제70호)를 발표하고 공고일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공고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화장품 감독관리 개혁 심화 및 산업의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국약감장〔2025〕18호)의 후속 조치로, 화장품 허가·등록 개혁 방향을 규범성 문서로 구체화한 것이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안전성 기준은 낮추지 않으면서도 기업의 자료 제출 부담과 생산경영 비용을 경감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중국 최초 출시 시 시판 증빙자료 면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해외 화장품 신제품의 중국 최초 출시 우대 조치다. 해외 신제품이 중국에서 최초로 출시되거나 중국과 다른 국가·지역에서 동시에 출시되는 경우, 허가인·등록인은 원산지 또는 소재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대신 ‘중국 최초 출시 확약서’ 제출만으로 허가·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확약서에는 허가인·등록인 및 경내책임자·생산기업의 명칭과 주소, 제품명, 중국 최초 출시·판매를 확약하는 내용이 담기며, 해당 제품의 생산국 판매용 포장자료는 정식 제품이 아닌 디자인 시안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이번 조치가 글로벌 신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더 빠르게 선보이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퍼머·비산화 염모 등 독성학 시험 면제 가능 특수화장품 중 퍼머 제품, 비산화형 염모제, 물리적 차폐 기능만 가진 미백 제품과 신원료를 사용한 일반화장품(어린이 화장품 제외)은 생산기업이 소재국 정부기관이 발급한 생산품질관리체계 자격증명(한국의 화장품 제조업 허가증 등)을 보유하고, 안전성 위해평가로 제품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면 독성학 시험보고서 제출을 면제받을 수 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이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동물시험 3R 원칙(대체·감소·최적화)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설명하며, 향후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기술지도원칙을 통해 면제 대상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료 안전 정보, 기업 자체 보관·비치로 전환 제품 허가·등록 시 원료의 안전정보 문서와 원료 제출코드 기재 의무가 사라진다. 앞으로는 원료 생산업체 명칭만 기재하면 되며, 관련 자료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관·비치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도 더 이상 원료 제출코드를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화장품안전기술규범」 등 기술문서가 원료 품질규격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제품 처방란이나 안전성 평가자료에 원료의 품질규격 또는 시험성적서를 여전히 제출해야 한다. 기허가·등록 제품의 원료 생산업체나 품질규격이 변경된 경우에는 「화장품 허가·등록 자료 관리규정」에 따라 정보를 갱신하거나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이번 조치로 허가인·등록인의 품질안전 주체책임이 한층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처방체계 유사 제품, 시험자료 공용 허용 색조화장품과 향수 업계에 가장 실질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조치는 처방체계 유사 제품 간 시험자료 공용 허용이다. 동일 허가인·등록인이 동일 브랜드에서 착색제, 향료, pH 조절제, 고분자 폴리머 증점제, 진주광택제의 종류·함량과 이에 따른 용매·충전제 함량만 다르고 나머지 처방 성분과 제형·사용법이 동일한 제품을 다수 출시하는 경우, 대표 제품 1개만 미생물·이화학 시험, 독성학 시험, 인체 안전성 시험을 실시하면 나머지 제품은 처방체계 유사성 설명서 제출과 함께 해당 시험보고서를 공용할 수 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질의응답에 따르면 대표 제품은 잠재적 위해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중금속·알레르기 유발성분 함유 등)으로 선정해야 하며, 예를 들어 착색제만 다른 미백·자외선차단 제품군에서는 유기 착색제 총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을 대표로 선정하는 식이다. 단 생산공장이 서로 다르거나 변경된 경우에는 공장별로 대표 제품을 선정해 미생물·이화학 시험을 별도로 실시해야 한다. 효능 클레임 평가시험 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공용이 허용된다. 처방체계가 유사한 제품군에서 대표 제품 1개의 효능 평가자료를 다른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동등성 평가를 거쳐 자료의 과학성과 합리성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미백·자외선차단·탈모방지 효능과 관련된 제품은 허가 시 대표 제품의 효능 클레임 평가시험 자료와 처방체계 유사성 설명서, 처방 대조 일람표를 제출해야 한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이번 조치로 립스틱, 블러셔, 아이섀도 등 색조화장품과 향수의 시험비용이 대폭 절감되고 제품 출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생산공장 국경 간 이전 시 자료 간소화 이미 허가·등록된 수입 제품을 중국 내 생산으로 전환하거나 중국산 제품을 국외 생산으로 전환하는 경우, 허가인·등록인·제품명·처방과 적용 기준에 실질적 변경이 없다면 독성학 시험, 인체 안전성 시험, 안전성평가, 효능평가 보고서를 기존 자료 그대로 공용할 수 있다. 다만 미생물 및 이화학 시험은 새로 실시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존 허가증·등록증빙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생산지를 이전하는 경우 기존 제품을 먼저 말소한 뒤 재신청해야 하고, 생산기업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동일 제품명을 유지하되 기존 허가·등록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효능 평가시험 방법 선택권 확대 미백, 자외선차단, 탈모방지 효능을 제외한 기타 효능 클레임에 대해서는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허가인·등록인이 업계표준, 국제표준, 기술지침 또는 검증된 자체 시험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평가시험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이를 통해 기업의 혁신 주체 역할을 강화하고 정부 감독관리와 업계 자율이 선순환하는 공동관리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품 경내책임자 변경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이전 경내책임자의 동의서와 효력을 증명하는 판결문 등을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경내책임자 위임장 원본 및 공증서 원본 ▲변경 예정 경내책임자가 담당할 제품 목록 ▲변경 예정 경내책임자가 기존 책임을 모두 승계함을 확인하는 확약서만 제출하면 된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기업 간 상업적 협력 조정 과정의 절차적 장애를 없애 허가인·등록인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이번 공고가 공고일부터 시행되며, 기존에 발표된 관련 문서 내용이 이번 공고와 상충할 경우 이번 공고를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로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인 해외 화장품 기업, 특히 색조화장품·향수 브랜드의 허가·등록 비용과 기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후 2:42:02]
-
“인재‧심리‧AI로 그린 미래 뷰티 교육”
[CMN] 대한미용교수협의회(회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현숙 교수)와 한국미용학회 헤어분과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글래드호텔 여의도에서 공동 하계연수 ‘뷰티 커넥스(Connect) 2026’를 개최했다. ‘인재성장, 심리치유, 그리고 생성형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전국 대학의 미용 관련 교수들과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의 본질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국내 대표 미용 브랜드 아이디헤어(IdHAIR)의 위운미 대표가 ‘아이디헤어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위 대표는 창립 이후 38년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온 브랜드 철학과 경영 전략을 소개하며, ‘사람을 키우고 함께 성장한다’는 아이헤어의 패밀리즘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이어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는 ‘뷰티 미용인을 위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맞아 미용산업 종사자들에게 요구되는 감정노동 관리와 심리적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복을 높이는 사고방식과 스트레스 관리법,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박정아 교수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뷰티 교육 콘텐츠 제작 실무’를 주제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강의안 작성, 교육용 이미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자료 구성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AI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방안과 AI 활용 교수법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전시를 공동 관람한 후 작품평론과 학생 작품전 지도 방안을 공유하며 예술과 창의교육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 미용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원로 교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기념하는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선후배 교육자들이 서로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미용교수협의회 회장인 정현숙 교수는 연수를 마무리하며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며, 기술은 사람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도구”라며, “이번 하계연수가 교수와 산업, 그리고 AI를 연결해 대한민국 뷰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미용교수협의회는 대학과 산업체, 학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변화하는 뷰티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혁신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후 1:50:47]
-
[동정] 한메직협, ‘2026 뷰티페스타’ 공동 주최
[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와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FACE of KOREA & BEAUTY FESTA’가 3일간의 일정을 이어간 가운데,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7월 26일 메인 행사인 ‘뷰티페스타 어워즈’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안미려 회장은 개회 인사말(Opening Remarks)과 축사를 통해 성대한 축제의 자리를 축하하고 주요 시상자로 나서 ‘2026 AMF 한국 시니어 모델 특별상’을 직접 수여하며 수상자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패션·뷰티·메디컬케어 등 각 분야를 빛낸 ‘아시아모델 선정 브랜드상’(엘레강스 파리, 베라셀라, 신소애여성의원) 시상 현장을 함께하며, 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신소애여성의원 등 산학·의료 협력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다졌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후 1:18:11]
-
[동정] 한메직협, 베트남뷰티비즈니스협회와 MOU
[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달 2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베트남뷰티비즈니스협회(VBBC, 회장 Nguyen Ngoc Huy)와 미용‧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뷰티비즈니스협회(VBBC, Vietnam Beauty Business Association)는 베트남 민간기업협회 산하의 대표적인 미용·뷰티 관련 단체로, 베트남 현지 및 국제 뷰티 업계 기업인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이크업·헤어·피부·네일 등 미용 분야 발전 사업 ▲국제 기능경기대회 및 민간자격검정 공동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자격 인증 교류 ▲미용인 취업 알선 및 고용 촉진 ▲양국 뷰티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총 7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미려 회장은 “베트남뷰티비즈니스협회와의 전략적 MOU 체결은 한국의 우수한 메이크업 기술과 자격 시스템이 글로벌 무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가 보유한 강력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K-뷰티 전문가들의 권익 보호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후 1:05:09]
-
19개 뷰티 박람회서 찾은 ‘9대 혁신 키워드’
[CMN 심재영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인텔리전스 기업 뷰티스트림즈(BEAUTYSTREAMS)가 최근 2026년 상반기(1~6월) 전 세계 19개 주요 박람회를 돌며 확인한 혁신 트렌드를 9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Innovation Edit Q1&Q2 2026’ 리포트를 공개했다. 뷰티스트림즈는 인사이트‧인텔리전스‧전략을 담당하는 뷰티스트림즈, 책임경영과 공동 행동을 이끄는 오픈스트림즈 파운데이션(openstreams foundation), 비즈니스 개별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뷰티넥소스(BEAUTYNEXOS) 등 3개 조직이 하나의 비전 아래 움직이는 그룹이다. 이번 리포트는 그룹 소속 팀이 올 상반기 3,000여 개 제품을 검토하고 19개 박람회를 취재한 결과를 압축한 것으로, 뷰티넥소스 제품 라이브러리에는 현재 1만 5,000여 개의 혁신 제품 정보가 쌓여 있다. 상반기 19개 박람회 9대 혁신 키워드 뷰티스트림즈는 이번 리포트에서 상반기 트렌드를 △생물학적 회복력(Biological Resilience) △뷰티 바이오테크놀로지(Beauty Biotechnology) △생애주기 전반의 웰니스(Wellness Across Life Stages) △지능형 헤어케어(Intelligent Hair Care) △리필형 프리미엄 디자인(Reffiliable Premium Design) △편리한 개인 맞춤화(Convenient Personalization) △다층 자외선 케어(Multi-Layered Sun Care) △감각적 편안함(Sensorial Comfort) △임상적 효능(Clinical-Grade Efficacy) 등 9개 키워드로 요약했다. 생물학적 회복력은 시간이 지나도 스트레스를 견디는 피부‧모발용 케어 제품을 가리키며, 뷰티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보다 정교하고 고성능인 케어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공학 기반 활성 성분을 뜻한다. 생애주기 전반의 웰니스는 뷰티의 영역이 인티밋 케어, 갱년기, 장수(longevity) 관리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능형 헤어케어는 더 스마트해진 기기와 포뮬러로 모발을 보호‧강화하고 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흐름을, 리필형 프리미엄 디자인은 지속가능성과 세련되고 직관적인 패키징이 만나는 지점을 각각 짚었다. 편리한 개인 맞춤화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맞춤형 뷰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뜻한다. 다층 자외선 케어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리페어, 진정, 장벽 강화 기능까지 결합되는 추세를 담았고, 감각적 편안함은 텍스처와 향이 보다 감성적이고 의식(ritual)에 가까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흐름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임상적 효능은 소비자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눈에 보이는 효과를 점점 더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CES부터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까지 뷰티스트림즈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1월 6~9일)에서 ‘지능형 헤어 스타일링&케어’를 첫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드리미(Dreame), 로레알(L’Oréal) 등이 선보인 스마트헤어 디바이스가 주목받았다. 이어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 빅쇼(1월 11~13일)에서는 ‘리테일 워크포스 역량 강화’를,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1월 15~19일)에서는 향 디퓨저를 페이스트리 형태로 재해석한 ‘페이스트리 인스파이어드’ 제품을 각각 조명했다. 미국 마이매이 코스모프로프 노스아메리카(1월 27~29일)에서는 누벨(Nouvel), 코트릴(Cotril) 등이 선보인 헴프시드 오일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헤어: 렛 잇 샤인’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프랑스 파리 PCD(2월 5~6일)에서는 ‘확장되는 리필 포맷’을 다뤘다. 미국 마이애미 이노코스(INNOCOS, 2월 18~20일)에서는 스트렝스 젤(Strength Gel) 등을 통해 ‘슈퍼 세럼’ 트렌드를, 중국 광저우 PCHI(3월 18~20일)에서는 루카스마이어코스메틱스(Lucas Meyer Cosmetics)의 엘거서지(Algasuerge™)를 사례로, ‘PDRN: 더 나은 전달력, 비건 바이오엔지니어링’을 각각 소개했다.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3월 26~28일)에서는 하이라이터 등 ‘노벨 파우더’ 트렌드를, 프랑스 파리 인코스메틱스 글로벌(4월 14~16일)에서는 액티브 바이오테크놀로지(ACTV Biotechnology), 케미유니온(Chemyunion) 등을 사례로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롱제비티’를 조명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에센스(ESXENCE, 6월 3~6일)에서는 ‘스킨케어링 센트’를, 프랑스 파리 메잌업 인 파리(6월 16~17일)에서는 ‘디지털 마스카라 퍼스널라이제이션’을, 태국 방콕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6월 24~26일)에서는 모찌(MOCHI) 등을 사례로 ‘다층 선케어’를 각각 소개하며 상반기 투어를 마무리했다. 한편, 뷰티스트림즈는 뷰티넥소스를 통해 무료 개인 회원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월 7.5달러(연 결제기준)부터 이용 가능한 유료 멤버십을 통해 보다 확장된 트렌드‧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후 12:18:29]
-
전 세계 화장품 규제기관장, 서울에 모인다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를 신설하고 오는 9월 7일 더플라자호텔서울서 첫 번째 회의를 갖는다,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국가들 간 화장품 분야의 규제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화장품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리는 9월 7일(월) 오후 국내 화장품 기업 관계자가 참가할 수 있는 ‘글로벌 규제 변화와 대응전략’ 포럼과 ‘기업간담회(해외 규정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 규제 변화와 대응전략’ 포럼에서는 △K뷰티의 성장동력과 규제기관의 역할 △EU 화장품 규제환경 변화 △호주, 뉴질랜드 화장품 체계 비교 △AI를 활용한 안전성 평가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기업간담회(해외 규정 상담회)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유럽, 호주 화장품 규정에 대한 전문가(해당국 식약청 또는 협회)가 참여해 사전에 제출된 규제 질이에 대한 답변을 그룹 미팅 형식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전략 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더플라자호텔서울 별관 LL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기업간담회는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10분까지 더플라자호텔서울 별관 4층 메이플룸에서 개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8월 7일(금) 18시까지 사전 등록( https://forms.gle/6smt47GR88QYXiaw6)을 해야 하고, 행사 관련 문의는 GCORAS 운영사무국(이메일: gcoras2026@gmail.com/전화 070-7728-1637)으로 하면 된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전 10:38:35]
-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하퍼스 바자 화보 공개
[CMN] 향수 브랜드 랑방(LANVIN)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걸그룹 리센느의 ‘에끌라 드 아르페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맑고 순수한 에끌라 드 아르페쥬처럼, 사랑스러운 소녀들과의 Tea Party’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리센느는 티컵과 케이크, 향수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티파티 속에서 특유의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리센느의 감각적인 비주얼은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와 ‘에끌라 드 아르페쥬 화이트 티’가 지닌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리센느 화보 속 향수는 랑방의 아이코닉 향수인 ‘에끌라 드 아르페쥬’와 지난 5월에 출시된 신제품 ‘에끌라 드 아르페쥬 화이트 티’이다. ‘에끌라 드 아르페쥬 화이트 티’는 기존 에끌라 드 아르페쥬의 그린티 노트를 화이트 티와 홍차로 새롭게 재해석한 플로럴 시트러스 향수로, 상쾌한 베르가못과 진저를 시작으로 화이트 피오니와 은방울꽃의 플로럴 부케를 거쳐 블랙 티와 시더우드, 머스크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우아한 잔향을 선사한다. 또한, 연한 핑크 컬러의 보틀과 꽃이 흩날리는 패키지 디자인은 화보 속 티파티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제품이 전하는 화사하고 섬세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랑방 관계자는 “티파티를 모티브로 한 연출을 통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로맨틱한 무드를 리센느만의 감성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전 8:32:22]
-
손상 케어는 더 강력하게, 포뮬라는 더 산뜻하게!
[CMN] 로레알파리가 10년 만에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어 5+ 데미지 케어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천만 셀러 ‘토탈 리페어 5’가 10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손상 모발을 위한 데일리 손상케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단순히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손상 모발의 원인을 고려한 로레알파리 헤어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모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로레알파리의 117년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단백질&세라마이드 함유 포뮬라를 적용해 손상된 모발의 내·외부를 동시에 케어한다. 손상모 관리의 핵심인 단백질 케어 성분을 기존 대비 100% 강력하게 강화했으며, 케어링 콤플렉스 50,000PPM을 함유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영양을 촘촘하게 공급한다. 고농축 영양 성분을 담았음에도 끈적임이나 떡짐 없는 에어리 크림 텍스처도 주요 특징이다. 손상모에 최적화된 유효성분을 부담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도록 산뜻하게 담아내, 손상모도 떡짐이나 무거움 없이 매일 산뜻하게 1일 1팩 케어가 가능한 것이다. 또한, 모발의 처짐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트리트먼트로 적합하다. 여기에 싱그러운 멜론과 화이트 가드니아의 조화로 완성된 은은한 ‘멜론 프루티 센트’가 더해져, 사용할 때마다 한층 더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로레알파리는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170ml와 400ml의 다양한 용량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특히 400ml 대용량은 매일 듬뿍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대용량 트리트먼트로, 손상모를 꾸준히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전 8:30:02]
-
미샤, ‘PDRN NAD+ 라인업 ‘리프팅 마스크’ 출시
[CMN]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MISSHA)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PDRN·NAD+를 앞세운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미샤는 ‘PDRN·NAD+ 리프팅 밴드&겔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 ▲PDRN·NAD+ 리뉴 필 샷 ▲PDRN·NAD+ 퍼밍 리페어 세럼 ▲PDRN·NAD+ 퍼밍 리페어 크림에 이어 필링–세럼–크림–마스크로 이어지는 토탈 스킨 롱제비티 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신제품 ‘PDRN·NAD+ 리프팅 밴드&겔 마스크’는 피부 컨디션을 채우는 고기능 성분 케어와 무너진 페이스라인을 관리하는 리프팅 케어를 한 번에 구현한 듀얼 하이브리드 마스크다. 턱선을 감싸는 리프팅 밴드가 하안부 라인을 끌어올리며 집중 관리하고, PDRN·NAD+ 성분을 담은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피부에 밀착해 수분과 광채, 탄력 케어를 돕는다. 핵심 성분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는 피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조효소로,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롱제비티 뷰티’의 핵심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샤는 NAD+에 7가지 비타민B와 제주 동백 유래 PDRN을 결합해 피부 에너지와 생기, 탄력 케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주 동백에서 유래한 PDRN을 약 300bp 수준으로 저분자 형태로 구현해 피부 친화력과 성분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이를 하이드로겔 제형에 담아 유효 성분이 피부에 밀착돼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전남 보성에서 9대째 이어온 300년 전통 미력 옹기를 활용한 ‘옹기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콩과 두유, 호밀을 저온에서 1080시간 발효한 뒤 최적의 활성 온도에서 추출해 원료 본연의 유효 성분을 담아냈다. 턱선을 포함한 하안부 리프팅 개선 시험도 완료했다. 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하안부 리프팅이 16.0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저자극 시험도 완료해 피부 부담을 낮췄다. 신제품은 3일부터 에이블씨엔씨 공식 온라인몰 에이블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단품은 20%, 4매입 제품은 30% 할인 판매한다. 미샤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시장이 주름 개선 중심에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오래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샤는 PDRN·NAD+ 라인업을 강화하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신성장동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전 8:27:35]
-
프레비츠, 올영 매장 50곳 입점 소비자 접점 강화
[CMN]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대표 선케어 제품 ‘에어핏 선 피니싱 스틱 01 퓨어 바이올렛’을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입점은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입점 매장에는 올리브영 명동타운점, 홍대타운점, 코엑스몰점, 가로수길타운점, 압구정중앙점, 광복타운점, 범계타운점 등 올리브영 대표 플래그십 및 핵심 매장이 포함된다. ‘에어핏 선 피니싱 스틱 01 퓨어 바이올렛’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바이올렛 컬러 코렉팅 효과를 적용해 칙칙하고 노랗게 보이는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송한 피니싱으로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는 물론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어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데일리 선케어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프레비츠는 컬러 코렉팅 선케어 라인업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층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접근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레비츠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주요 50개 매장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레비츠의 선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비건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전 8:24:01]
-
지피덤, ‘K-뷰티 필수 쇼핑 코스’ 약국 공략
[CMN] 셀트리온의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리얼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이 약국용 이지에프 라인 전제품 4종을 프리미엄 약국 채널 레디영약국 전점에 입점시키며 약국 유통 확대에 나선다. 이번 입점을 통해 레디영약국을 찾는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에게도 지피덤의 약국 전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디영약국은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기능성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프리미엄 약국 채널로, 명동·성수 등 국내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K-뷰티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 약국은 의약품뿐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과 더마 코스메틱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쇼핑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더마 브랜드의 입점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지피덤은 이번 레디영약국 입점을 계기로 약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더마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은 약국용 이지에프 라인 4종으로, △이지에프 맥스 베리어 리페어 크림, △이지에프 피디알엔 리쥬부스팅 크림, △이지에프 나이아신 클리어 토닝 크림, △이지에프 징크살릭 카밍 스팟 크림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피덤은 레디영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1,000개 이상의 약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관광객 밀집 상권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약국 전용 B2B 플랫폼 ‘바로팜’에 입점하며 전국 약국 공급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6 오전 8:15:20]
-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레이지 선데이 모닝 디퓨저
[CMN]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 ‘레플리카 레이지 선데이 모닝’의 감성을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프래그런스 디퓨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차량은 물론 옷장이나 드레스룸 등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타입 디퓨저로, 향기로운 리추얼을 통해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의 포근한 순간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프래그런스 디퓨저는 작은 화이트 필로우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메탈릭 화이트 매트 케이스에 음각 처리된 메종 마르지엘라 로고를 더해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을 담았으며, 내부에는 향이 담긴 리필 칩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향이 퍼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리필이 가능한 구조로 경제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향은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의 베스트셀러인 레이지 선데이 모닝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담았다. 은은한 은방울꽃 어코드가 깨끗한 첫인상을 전하고, 파우더리한 아이리스 어코드가 부드러운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화이트 머스크 어코드가 포근하고 편안한 잔향을 남기며, 갓 세탁한 하얀 침대 시트와 따뜻한 햇살을 떠올리게 하는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향은 최대 4주간 지속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KREAM DOSAN에서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프래그런스 디퓨저’ 선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레이지 선데이 모닝’의 감성을 공간 전반에 담아낸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참석자들은 신제품을 가장 먼저 시향하고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뮤지션 자이언티(Zion.T)의 공연과 코드 쿤스트(Code Kunst)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진행돼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음악으로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4:57:41]
-
UAE 뷰티, 유통‧마케팅 지도가 바뀐다
UAE 화장품 시장 트렌드 [CMN 심재영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화장품 시장이 유통 채널의 지각변동과 마케팅 방식의 급격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미국 뷰티 리테일러 울타 뷰티(Ulata Beauty)가 중동 현지 기업과 손잡고 연쇄 출점에 나선 한편, 최근 불거진 지역 분쟁으로 관광객 소비가 위축되면서 마캐팅 무게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디지털‧인플루언서 채널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항공사와의 이색 협업, 쇼핑몰 팝업(포디움) 마케팅 등 UAE 특유의 프리미엄 체널 전략도 활발하다. 여기에 지난 5월 발효된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까지 더해지며, UAE는 K뷰티에 새로운 기회와 과제를 동시에 던지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6호를 토대로 UAE 화장품 시장의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심층 분석했다. UAE 뷰티, 연평균 4.2% 성장 UAE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4.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수 부문이 연평균 5.0%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메이크업 부문 역시 연평균 4.7%로 크게 성장했다. 특히 립 메이크업(6.3%)와 베이스 메이크업(5.8%) 제품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스킨케어 부문은 연평균 4.5%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그중 선케어(5.5%)와 페이스 스킨케어(4.9%) 제품의 성장이 뚜렷하다. 수입 시장에서도 고른 성장세가 확인된다. 2025년 하반기 UAE의 화장품 수입시장 규모는 전 부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스킨/메이크업 부분은 12.6%, 퍼스널 케어 부문은 8.8%, 기타 부문은 10.5% 증가했다. 특히 한국은 스킨/메이크업 기타 품목에서 23.0%의 점유율로 수입국 1위를 차지했으며, 퍼스널 케어 기타(11.2%), 유기 비누(9.3%) 등 주요 품목에서도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하며 UAE 화장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울타 뷰티 연속 출점 미국 최대 전문 뷰티 리테일러 울타 뷰티는 지난 1월 두바이 몰오브에미리트에 UAE 1호점을 열며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중동 최대 리테일 프랜차이즈 기업 알샤야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이번 진출은 2025년 11월 쿠웨이트 1호점 개장에 이은 확장으로, 3월 두바이몰 2호점에 이어 5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도 매장을 냈다. 특히 알샤야그룹은 한국‧중국‧일본 브랜드를 별도로 묶어 집중 육성 중이며, 한국 스킨케어 제품군을 폭넓게 구비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대중 가격대부터 럭셔리까지 아우르는 이 채널이 규모와 관계없이 다양한 K뷰티 브랜드의 입점 문턱을 낮추는 만큼,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알샤야그룹을 통한 울타 뷰티 입점을 구체적인 현지 채널 진입 경로로 검토하는 한편, 향후 추가 출점 일정과 바이어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오프라인 빈자리, SNS가 채운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기점으로 촉발한 이란-이스라엘 분쟁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군사 거점 공격으로 이어지며 중동 전역의 소비 시장을 흔들고 있다. 시장 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2026년 중동 관광객 유입이 전년 대비 11~27% 줄고, 방문객 소비 손실이 약 340억~560억 달러(한화 약 48조~80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인 세포라조차 전국 단위에서 전년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을 정도다. 이에 따라 소비 축이 관광객에서 내국인‧GCC 거주민으로, 오프라인에서 디지털로 옮겨가고 있다. 아라비안 비즈니스에 따르면 UAE 소비자의 약 66%가 소셜미디어로 뷰티 제품을 접하며, 틱톡과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제품 발견부터 구매 결정까지 폭넓게 관여하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 관광 소비 위축에 영향받지 않은 내국인‧GCC 국민에게 마케팅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매스티지 포지셔닝이 대세 현지 젼문가들은 UAE 뷰티 소비자를 크게 세 그룹으로 구분한다. 왕실 가문과 연관되거나 석유‧가스, 가상자산 등에서 부를 축적한 초고소득층, 하니비콜스‧블루밍데일스 등에서 소비하는 고소득 외국인 거주자, 그리고 세포라‧레토일‧골드애플‧울타 등 프리미엄 뷰티 리테일 채널을 주로 이용하며 로열티‧할인 혜택에 민감한 일반 외국인 거주자다. 이 가운데 최근 가장 두드러지는 흐름은 럭셔리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매스티지(Masstige)’ 포지셔닝의 부상이다. 다수의 럭셔리‧매스 브랜드가 이 영역에 뛰어들고 있으며, 희소성과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고소득 주재원층과 가격‧혜택에 민감한 일반 소비자층 사이에서 형성된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꼽힌다. 두바이 기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후다뷰티와 미국 셀러브리티 메이크업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가 이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언급된다. 오프라인 마케팅에서는 두바이몰, 몰오브에미레이트 등 핵심 쇼핑몰 내 팝업 매대인 ‘포디움(Podium)’ 활용이 여전히 대중적인 전략으로 통한다. 프랑스 뷰티‧향수 브랜드 록시땅, 프랑스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 미국 글로벌 향수‧뷰티 기업 코티 등이 대형 포디움을 운영하는 사례가 흔히 눈에 띈다. 한편 유통 구조에서는 옴니채널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이커머스는 매달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세포라와 울타 같은 퍼퓨머리‧부티크 매장은 여전히 최상위 유통 채널이며, 중동 럭셔리 이커머스 전문 플랫폼 우나스(Ounass)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며 현지 럭셔리 뷰티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장벽 강화’ 스킨케어, ‘두피 관리’ 선호 제품 트렌드에서는 UAE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가 소비자 선택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다. UAE 스킨케어 시장은 지속가능성‧클린뷰티가 소비를 이끌던 2024년 이후 프리미엄 기능성 시장으로 성장했고, 2026년 들어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 효과를 더한 더마 기능성 제품으로 옮겨가고 있다. 헤어케어 시장에서는 두피‧탈모 관리가 하나의 독립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UAE 거주자의 67%가 모발 고민을 안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담수의 높은 미네랄 함량이 그 원인으로 지목됐다. 스킨케어에서 검증된 문법을 두피에 그대로 적용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흐름이 확산되며 나이아신아마이드‧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등 장벽 강화‧보습 성분과 카페인‧구리펩타이드 같은 임상급 성분이 대중 제품군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CEPA 발효‧광고 허가제 ‘주목’ 지난 5월 1일 한-UAE CEPA가 공식 발효되면서 양국 교역 품목의 약 91.2%에 해당하는 관세가 최장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ㅤㅊㅕㄹ폐된다. 화장품은 자동차‧식품과 함께 주요 수혜 품목으로 꼽혀 가격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기존에 UAE로 수출되는 한국산 화장품에는 일반적으로 5~8%의 관세가 부과돼 왔는데, 이번 협정으로 이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되는 만큼 절감분을 현지 소비자 가격 인하나 마케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여지가 커졌다는 평가다. 다만 관세장벽이 낮아지더라도 에미리트 적합성 평가 제도(ECAS) 인증과 에미리트별 제품 등록, 영어‧아랍어 별기 라벨링 의무, 할랄 인증 등 비관세 규제 요건은 CEPA 발효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올해 2월부터 시행된 광고주 허가제(Advertiser Permit)도 주목할 부분이다. UAE에서 홍보성 콘텐츠를 게시하는 모든 개인과 기업은 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핵심 채널로 부상한 시장 상황에서 협업 파트너 선정 시 함께 점검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믿을 수 있는 유통 파트너 확보해야” 종합해보면, UAE 뷰티 시장은 지역 분쟁이라는 단기 변수에도 불구하고 신규 리테일러의 유입과 매스티지 확산이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을 함께 지난 시장이다. 한국 브랜드는 이미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높은 인지도와 매스티지 포지셔닝에 대한 우호적 인식이라는 강점을 갖추고 있지만, 정작 세포라를 비롯한 핵심 유통 채널에서의 입지가 약하다는 점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전체 뷰티 소비자의 70% 이상이 세포라와 단독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 성장세와는 별개로 오프라인 전문 매장의 영향력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UAE 시장에서 K뷰티가 성과를 넓히려면 믿을 수 있는 현지 유통업체 확보와 빠른 배송이 가능한 이커머스 채널 입점, 그리고 세포라와 같은 핵심 오프라인 채널로의 진입이 우선 과제”라며, “여기에 CEPA 발효에 따른 관세 절감 효과를 활용한 가격 전략, 할랄 인증과 알레르겐 라벨링 등 현지 규제 조건에 대한 조기 대응까지 함께 준비하는 중장기 진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4:31:45]
-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 뷰티 성장세
[CMN]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퀸잇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38% 증가했다. 신규 구매자와 재구매자 역시 각각 23%, 27% 늘며 고객 유입과 재구매가 함께 확대됐다. 패션 중심으로 성장해 온 퀸잇은 최근 뷰티와 리빙, 명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며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리빙·라이프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3.1% 증가했으며, 명품과 뷰티도 각각 92%, 35% 성장했다. 패션을 통해 유입된 4050 고객의 구매 수요가 일상 전반의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된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드와 상품 선택지도 확대됐다. 상반기 판매가 발생한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2%, 판매 SKU 수는 35.1% 증가했다. 향후 퀸잇은 하반기 블랙프라이데이 ‘럭퀸세일’을 중심으로 고객 혜택과 상품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형 기획전과 브랜드 단독 기획전을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늘리고, 인플루언서 협업도 강화해 신규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퀸잇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하반기에도 상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4050 고객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4:13:20]
-
클렌미, 화해 꼼평가단서 높은 평가 받아
[CMN] 빛그린의 클린 뷰티 브랜드 클렌미(klenme)가 한국 No.1 뷰티 평가앱 화해의 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등급을 받았다. 꼼평가단의 진정성 있는 5점 만점의 평가에서 프리미엄 두피 케어 샴푸가 4.40점, 프리미엄 헤어 케어 트리트먼트가 4.20점을 기록했다. 뷰티 평가앱 화해는 까다로운 방식과 실제 사용자의 진정성 있는 평가로 공신력이 높으며, 클렌미는 이번 평가로 높은 제품력을 확인받았다. 클렌미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서 천연,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유해 성분 제로(Zero)를 지향하고 있다. 민감성 피부와 두피에도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각종 피부와 두피 문제를 예방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클렌미의 프리미엄 두피 케어 샴푸는 비듬과 각질 예방에 특화된 제품으로, 많은 실증 사례를 토대로 연구 개발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헤어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머리에 영양을 공급하고 코팅과 수분 공급을 통해 실크 머리를 만들어내는 제품으로,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유기농 라벤더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각각 12개와 18개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화학적 합성이 아닌 자연 추출물에 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회사는 라벤더 농장과 공동 재배하는 등 좋은 원료를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제품들은 영국 비건 인증을 받아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저자극 인증인 독일마테스트 엑설런트(Dermatest Excellent)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박영진 빛그린 마케팅 실장은 “당분간 신제품 개발을 통해 헤어 부문 라인을 확장해 클린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파트너십도 계속 넓혀나가 K-클린 뷰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비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4:01:57]
-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언커먼 팩토리’ 팝업 성료
[CMN] 토니모리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17일부터 10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사전 예약을 받은 지난달 10일에는 1시간 만에 주말 및 공휴일 주요 회차가 모두 매진되는 등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토니모리의 20년 헤리티지와 새로운 방향성을 한 공간에 담아냈으며, 제조 기반 전문성부터 시대별 대표 제품,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누드 프리즘 에디션 4종을 이번에 처음 선보여 신제품 체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제품은 데일리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은은한 광택감과 생기 있는 누드 컬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 선보인 40여 가지 제품 가운데 시럽 틴트가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에디션 4종에서는 차분한 장밋빛 핑크 컬러의 ‘멜로즈 시럽’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은 구역을 이동하며 제품 큐브 완성하기, 토니모리 새로운 슬로건 찾기, 시럽틴트 선호 컬러 투표 등으로 팝업 공간을 즐겼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주년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만의 좋은 제품으로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과 브랜드 체험의 장을 지속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3:34:57]
-
에이페 미국 틱톡샵 최고 판매자 등급 ‘Tier 5’ 달성
[CMN]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의 고기능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epais)’가 미국 틱톡샵의 최고 판매자 성장 등급인 ‘Tier 5(Premier)’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Tier 5(Premier)는 미국 틱톡샵이 최근 30일간 해당 판매자가 기록한 총거래액(GMV·Gross Merchandise Value)을 기준으로 부여하는 판매자 등급 가운데 최고 단계다. 최근 30일 총 거래액 6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진입할 수 있어, 이번 달성은 에이페의 미국 현지 판매 규모와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다. 에이페는 2025년 6월 미국 틱톡샵에 진출한 이후 ‘스칼프 부스팅 앰플’과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두피 고민에 특화된 대용량 앰플로, 두피에 밀착되는 브러시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유효성분 전달력을 높였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고영양 에센스 타입의 속눈썹 세럼으로, 듀얼 브러시를 적용해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에이페는 2026년 1분기 브랜드 기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대표 제품인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으며, 미국에서는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이 현지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에이페 틱톡샵 매출은 2분기 들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6년 6월 매출은 같은 해 4월의 약 7.8배로 확대됐다. 미국 틱톡샵 진출 첫 달인 2025년 6월과 비교하면 약 342배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가 미국 틱톡샵 최고 판매자 등급인 Tier 5(Premier) 달성으로 이어졌다. 에이페 관계자는 “이번 Tier 5 달성은 미국 진출 약 1년 만에 에이페의 제품 경쟁력과 현지 판매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판매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3:31:47]
-
이옴, 6월 이어 8월에도 올리브영 ‘픽’ 선정
[CMN] 뉴셀렉트의 하이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올리브영 8월 ‘올영픽’에 선정되며 여름철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 시즌 공략에 나선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옴은 지난 6월에 이어 8월에도 올영픽에 선정되며 대표 제품인 ‘이옴 트러블 패치 마스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옴은 이번 올영픽 선정에 따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이옴 트러블 패치 마스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옴의 대표 제품인 ‘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소재를 적용한 홈 트리트먼트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과잉 피지와 노폐물, 각질 등을 흡착해 보다 깨끗한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팩을 떼어낸 뒤 흡착된 피지와 노폐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용 경험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362만 장을 기록했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6월에 이어 8월에도 이옴이 올영픽에 선정되며 더마 스킨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3:30:07]
-
스킨1004, 유럽 주요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유럽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영국에서는 2024년 현지 대표 드럭스토어 ‘부츠(Boots)’에 처음 입점한 이후 입점 매장을 전국 약 1200곳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국 주요 도시의 매장에서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등 스킨1004의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독일에서는 현지 최대 드럭스토어 ‘디엠(DM)’의 전국 693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했다. 기존 온라인 중심의 유통망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탈리아에서도 주요 리테일을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프리미엄 뷰티 체인 ‘더글라스(Douglas)’의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77곳 추가해 이탈리아 전역 총 173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현지 최대 라이프스타일 채널 ‘오브이에스(OVS)’에 100개 매장을 추가해 입점 매장을 총 250곳으로 확대했다. 스킨1004는 유럽 주요 국가의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K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3:27:53]
-
보다나, 중국 지사 설립 2년만에 연매출 120억 돌파
[CMN] 프리미엄 헤어기기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중국 시장에서 연매출 12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입증했다. 보다나는 2019년부터 중국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2023년에는 국내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 유일하게 중국 현지 지사를 설립, 중간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이고 현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직접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현지화 역량과 직접 경영의 결실로 보다나는 2025년 중국 시장에서 연매출 12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성과와 함께 해외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은 결과로, 보다나 코리아 전체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 중국 시장에서 30% 이상 성장을 달성하는 한편, 유통 구조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보다나 관계자는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중 유일하게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직접 시장을 개척해온 결과, 연매출 120억 원 돌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2년 설립된 보다나 코리아는 국내 최초 40mm 봉고데기, 국내 최대 40mm 물결 고데기를 출시하며 헤어 기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우수한 퀄리티, 유니크한 컬러 디자인 및 고객 니즈를 담은 제품으로 국내외 헤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3:26:26]
-
‘갈색병’ 시너지 극대화 ‘에스티 로더 스킨부스터’ 출시
[CMN] 에스티 로더가 새로운 피부 리페어 케어의 혁신을 담은 ‘NEW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8월 1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선출시 후 9월 1일부터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은 피부 진정과 피부 리페어를 돕는 ‘바이오 엑소좀 테크놀로지(Bio Exosome Technology)’를 적용한 에스티 로더 최초의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피부 리페어를 위한 첫 단계 케어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 주는 일명 ‘갈색병 스킨부스터’로, 피부 본연의 힘을 깨워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신제품에 적용된 바이오 엑소좀 테크놀로지는 피부 리페어 메신저 역할을 하는 기술로, 500가지 이상의 다양한 펩타이드를 담아 피부 깊숙이 리페어 신호를 전달하고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진정 효과로 잘 알려진 병풀 유래 성분과 에스티 로더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인 트라이펩타이드-32TM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집중 리페어를 돕고,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높여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선사한다. 제품은 첫 사용 직후부터 피부가 더욱 편안하고 매끄러우며 탄탄해진 느낌을 제공한다. 사용할수록 피부결은 더욱 정돈되고, 피부 탄력과 톤은 한층 균일해지며, 피부는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광채를 띠게 된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단 한 번 사용만으로 피부 장벽은 19%, 자극 완화는 20% 개선 됐으며, 하룻밤 만에 더욱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1회 사용 후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 1주일 만의 주름 개선 효과, 2주 후 더욱 단단해진 피부를 확인했다. ‘NEW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데일리 케어는 물론 피부과 시술 전후 컨디션 관리에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매일 사용할수록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킨다. 텍스처 역시 차별화됐다. 마치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한 모금의 물처럼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매일 사용하는 피부 회복 케어의 첫 단계로 이상적이다.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0.9℃ 낮춰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단 1회 사용만으로 84%의 수분감을 선사 하며, 4주 사용 후에는 소비자 91%가 피부가 더욱 건강하고 탄탄해진 느낌이라고 응답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12:45:44]
-
[동정] 양정호 앳홈 대표 ‘브랜드콘 26’ 강연
[CMN]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의 양정호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컨퍼런스 ‘브랜드콘 26(BRANDCON 26)’에서 연사로 나서 경영 철학과 브랜드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주최한 이번 브랜드콘 26은 ‘DEEP: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를 비롯해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이형진 마이노멀 대표 등 국내 브랜딩·마케팅 분야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참여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브랜드콘은 양 대표가 오프라인 공식 컨퍼런스에서 처음 연사로 나선 자리다. 양 대표는 자본금 500만 원으로 출발한 스타트업이 연매출 1,400억 원 규모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실행 원칙, 브랜드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양 대표는 ‘500만 원에서 1,400억 원:앳홈이 승리하는 3가지 법칙’을 주제로 ‘전장의 깊이’, ‘제품의 깊이’, ‘판매의 깊이’를 소개하며 ▲승리할 수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 전략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개발 ▲차별화된 판매 경쟁력 확보 등 사업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양 대표는 “창업 초기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를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세운 ‘21가지 생존 원칙’을 지금까지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12:44:03]
-
인도서 첫 글로벌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출범
[CMN]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가 인도 델리 NCR(수도권) 지역에서 첫 글로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운영하는 첫 해외 프로그램으로, 80명의 청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뷰티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도에서는 델리 NCR 지역을 중심으로 K-뷰티 전문성과 현지 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결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인도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의 자립과 성장, 지역사회 변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개인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제 진로 탐색에 필요한 역량을 학습하며, 오프라인 세션과 과제 수행, 전문가 멘토링 등의 과정에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 CSR팀은 최근 인도 뷰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관련 인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청년들이 뷰티와 디지털 역량을 개발하고, 리테일과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송호준 아모레퍼시픽 CSR팀장은 “인도는 열정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커뮤니티를 보유한 시장”이라며 “밋유어뷰티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뷰티 산업에서 의미 있는 커리어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 간 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K-뷰티 전문성을 공유하고, ‘밋유어뷰티’를 비롯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12:42:31]
-
‘APEC 선물’ 더후 나전칠기 국빈세트 ‘레드닷 어워드’ 본상
[CMN] 지난해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공식 선물로 화제가 된 ‘더후 환유 국빈세트’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나전칠기’로 제작한 국빈세트 패키지를 통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LG생활건강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와 ‘더크렘샵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본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는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글로벌 정상들에게 증정한 공식 선물로, 한국의 궁중 문화와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럭셔리 패키지로 구현한 작품이다. 특히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와 협업으로 제작한 ‘주칠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과 환유 라인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내 럭셔리 K-뷰티의 품격을 시각적으로 완성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는 ‘더후 브랜드 북’(2018년),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2024년)에 이어 세번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R&D(연구개발) 기술력에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글로벌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LG생활건강 미국 법인의 자회사인 ‘더크렘샵’도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작품으로 선정돼 본상을 수상했다. 더크렘샵은 최근 K뷰티 특유의 유쾌한 감각을 글로벌 잘파세대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관된 디자인 언어로 리브랜딩했다. 새로운 이모지(emoji)형 브랜드 캐릭터 ‘크레모지(Cremoji)’를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하나의 통일된 아이덴티티로 묶어냈다. 컬러, 타이포그래피, 아이코노그래피를 아우르는 새로운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통해 더크렘샵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한국 궁중 문화의 깊은 헤리티지와 K뷰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모두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다양한 정체성을 고객의 언어로 풀어내는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12:40:59]
-
샤르드, 5가지 레티노이드 담은 ‘부스팅 세럼’ 출시
[CMN] 뉴셀렉트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다섯 가지 레티노이드를 하나의 포뮬러에 담은 신제품 ‘파이브 레티노 부스팅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티놀을 비롯해 레틴알과 레티닐 계열 등 5가지 레티노이드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레티노이드의 시너지를 통해 주름과 탄력은 물론 피부결, 피부톤, 모공 등 다양한 노화 징후를 복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레티노이드는 비타민A 계열의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으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피부결 정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샤르드는 단일 성분 중심의 처방을 넘어 여러 레티노이드의 장점을 조합해 보다 균형 잡힌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레티놀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피부 자극과 건조함을 줄이기 위해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함께 배합해 보습과 피부 장벽 케어를 강화했다. 여기에 안정성이 중요한 레티노이드 성분에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전달력을 높였다. 샤르드는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일본 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본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시장으로, 예방 중심의 스킨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레티놀 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파이브 레티노 부스팅 세럼은 단순히 레티놀 함량을 높인 제품이 아니라 다섯 가지 레티노이드의 장점을 균형 있게 설계해 다양한 피부 노화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슬로우에이징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12:39:03]
-
더파운더즈 ‘프롬랩스’ 브랜드 첫 ‘올영픽’ 선정
[CMN]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브랜드 최초로 ‘올영픽(Pick)’에 선정돼,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소비 트렌드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주목도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롬랩스는 지난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직후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올해 4월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했다. 이번 올영픽 선정 역시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프롬랩스는 이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브랜드 대표 제품인 트리트먼트·파우더·샴푸 등 3종은 이번 올영픽에서 각각 ▲‘1등 단백질 흡착 트리트먼트 더블기획’ ▲‘단백질 흡착 부스터 파우더 기획세트’ ▲‘단백질 흡착 샴푸 기획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올영픽 4일 특가(8월 1일~4일), 최대 3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영라이브(8월 7일) 등 행사 기간 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롬랩스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풍성한 혜택과 함께 8월 올영픽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여름 프롬랩스 손상모 케어 라인을 통해 열과 자외선으로 손상된 모발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4 오후 3:15:49]
-
인공눈물 아닙니다 … 눈에 넣었다간 각막 손상
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4개 업체의 용기와 포장을 변경하는 등 시정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화장품이 유통‧판매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일회용 인공눈물과 유사한 형태의 용기를 사용했지만 피부 또는 모발에 사용하는 앰플‧세럼으로 인체 외부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려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눈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 이물감이나 결막염 등 안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스틱형 앰플‧세럼 형태의 화장품은 진짜 인공눈물 옆에 두면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각각 포장 박스에 넣어서 분리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제품 사용 전에는 인공눈물에 ‘의약품’ 표시가 있는지, 화장품에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분이 어렵다면 절대로 눈에 넣지 말아야 한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자기 전이나 새벽에는 용기를 착각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불을 켜고 제품을 확인한 뒤에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이들 화장품을 인공눈물로 오인해 사용한 경우에는 즉시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즉시 렌즈를 제거해야 한다. 세척 후에도 이물감이나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속히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형태를 모방해 국민 보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화장품 용기나 포장을 금지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4 오후 12:23:18]
-
무석콜마, 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체계 인정
[CMN] 한국콜마의 중국 생산기지인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국내 제조업자의 해외 화장품 공장에서는 최초 사례다. 국내 1·2호 CGMP 기업으로 K뷰티의 품질 경쟁력을 선도해 온 한국콜마의 생산 시스템이 해외 생산기지에서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콜마는 중국법인 무석콜마가 최근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거쳐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이하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과 동등한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공정, 품질관리, 완제품 출하까지 생산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약처는 국내 CGMP 평가와 동일한 기준으로 현장을 점검했으며, 무석콜마는 제조 시스템과 품질관리 운영 체계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GMP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다. 지난 7월 기준 국내 CGMP 인증 시설은 193곳이며,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4,166곳 가운데 약 4.4%인 184개 업체만 인증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무석콜마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한국콜마의 운영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중국 현지 생산법인이다. 한국에서 파견된 약 20여명의 주재원들이 현지 조직과 협업하며 한국콜마의 제조 기술과 품질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인력이 전체 임직원의 약 30%를 차지한다. 2018년 준공 당시 중국 최대 규모 화장품 ODM 공장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았으며, 연간 5억5000만 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항저우, 청두 등 중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의 제조자개발생산(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기업으로서, 지난 2011년 세종 기초화장품공장과 부천 색조화장품공장이 국내 1·2호 CGMP 적합업소로 지정됐다. 국내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끌어올리며 K뷰티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무석콜마의 CGMP 동등 인정으로 창립 이후 36년간 축적해온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해외 생산기지까지 확장해 글로벌 품질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무석콜마의 CGMP 동등 인정은 한국콜마가 식약처의 국내 첫 CGMP 기업으로 지정된 후 제조, 품질관리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하고 이를 글로벌 생산기지로 확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 생산거점에 일관된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사가 어느 생산거점에서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4 오후 12:22:03]
-
닥터지, 일본 시장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
[CMN]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JO1)와 함께한 ‘블랙 스네일’ 라인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하고, 큐텐 프로모션과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는 등 일본 시장 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닥터지는 글로벌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새로운 콘텐츠로 ‘블랙 스네일 크림’과 ‘블랙 스네일 레티놀 세럼’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주얼은 미래의 피부 노화 징후를 미리 관리하는 ‘슬로우 에이징’ 콘셉트를 바탕으로 ‘블랙 스네일 라인’이 지닌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표현했다. 사토 케이고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지금부터 꾸준한 관리로 미래의 피부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블랙 스네일’ 라인의 메시지를 담았다. 닥터지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이 ‘블랙 스네일’ 라인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도 활발히 전개한다. 8월 1일부터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쿨다운 세트’를 비롯해 선케어 제품 4종과 크림 4종 등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어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모디 1층에서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사토 케이고의 신규 비주얼과 닥터지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체험 및 구매뿐만 아니라 사토 케이고 포토 부스와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토 케이고의 미공개 블랙 스네일 포토북과 키링 등 한정 굿즈도 증정한다. 박지훈 닥터지 Japan Marketing 팀장은 “이번 비주얼에는 지금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래의 건강한 피부를 지켜나가자는 블랙 스네일 라인의 슬로우 에이징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소비자들이 닥터지의 피부과학 기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4 오후 12:20:13]
-
폭염 속 넓어진 남성 세안 루틴 ‘클렌징’ 거래액 급증
[CMN]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대표 강석훈)가 운영하는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지난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맨즈 케어 위크’ 기획전 성과를 분석한 결과,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클렌징 상품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맨즈 케어 위크’ 기간 ‘클렌징’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280% 증가했으며, 소카테고리별로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폼’이 각각 240%, 220% 성장했다. 이는 클렌징폼처럼 익숙한 세안제 외에도 피부 타입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제형을 선택하는 유저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4910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클렌징 상품을 중심으로 스킨케어까지 남성 뷰티 소비가 확장되는 흐름”이라며, “유저들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비교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4 오후 12:18:33]
-
[동정] 쇼피코리아, 소진공 협업 플랫폼 선정
[CMN] 동남아시아와 대만 최대이자 브라질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코리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국내 소상공인 533개사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쇼피코리아가 협업 플랫폼으로 참여하는 이번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활용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 및 협력기관과 함께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소상공인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는 소상공인24 통해 신청 가능하다. 쇼피코리아는 이번 사업의 협업 플랫폼 가운데 유일하게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지원하며, 동남아시아와 대만,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총 533개사의 모집과 운영을 전담한다. 참여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광고 ▲기획전 ▲전문 컨설팅 ▲리뷰 체험단 ▲O2O 기획전 등 판매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쇼피코리아는 PRM(바우처/리베이트) 지원이 포함된 참여기업 전용 기획전인 ‘Korea Super Sale’을 통해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연계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 기획전을 연계한 O2O(Online to Offline)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현지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4 오후 12:16:31]
-
폴앤조보떼, 아쿠아렐 워터 젤 틴트 출시
[CMN] 프렌치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보떼가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컬러가 스미는 신제품, 아쿠아렐 워터 젤 틴트를 8월 1일 출시했다. 바르는 순간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촉촉한 사용감의 이번 신제품은 8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퍼스널 컬러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워터리 틴트 레이어와 클리어 오일 레이어로 구성된 ‘듀얼 레이어 포뮬러’를 적용해 은은한 컬러감이 오일 층을 통해 비치며 더욱 신비로운 유리알 광택 립을 완성한다. 또한 오리자놀, 고보습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립 케어 성분이 입술을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5:59:56]
-
애경 청양공장, 노사 함께 ‘Safety Together’ 개최
[CMN]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은 충남 소재 애경산업 청양공장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 행사인 ‘Safety Together’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사업장을 조성하고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선언하며 모든 구성원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2026 3분기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요 생산시설과 작업환경을 함께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의 의미를 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Safety Together’ 커피차를 운영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 부문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 청양공장은 노사 공동 안전점검을 비롯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5:50:20]
-
사임당화장품제조, 화장품 16개 품목 할랄인증 획득
[CMN] 국내 화장품 제조전문기업 사임당화장품제조가 자사 생산라인에서 제조한 화장품 16개 품목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을 지난달 16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시행하는 화장품 할랄 표시 의무화를 앞두고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 할랄제품보장법 시행 당시 화장품 업종에 5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이 시점 이후에는 할랄 인증을 받지 않은 화장품의 인도네시아 내 유통이 사실상 금지된다. 인도네시아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진행 중인 브랜드사라면, 남은 기간 안에 할랄 인증까지 마쳐야 하는 셈이다. 한국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할랄 주요 5개국 소비자의 78.8%는 소비재 구매 시 할랄 인증을 필수로 꼽았고, 품질(22.5%)·가격(11.4%)보다 할랄 인증(50.6%) 자체를 최우선 구매 기준으로 삼았다. 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20억명이며, 이 중 화장품 시장은 2023년 206억달러에서 2028년 325억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사임당화장품제조가 이번에 할랄인증을 받은 제품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LISIL 하이알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의 ‘LISIL 스노우나이아’, 트러블 케어 라인 ‘LISIL AC-티트리’, 홍삼 성분의 프리미엄 라인 ‘다임(Daim) 레드진생 골드 너리싱’ 등 총 16개 품목이다. 토너·세럼·크림·클렌저 등 스킨케어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모두 충북 청주시 오창읍 소재 생산시설에서 제조된다. 할랄 인증은 원료부터 제조공정, 세척·보관에 이르는 전 단계가 이슬람 율법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서류 준비부터 현지 인증기관과의 소통까지 절차도 까다롭다. 브랜드사가 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홀로 밟으려면 전담 인력과 시간,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사임당화장품제조는 이번 16개 품목 인증을 계기로 생산시설 운영 기준 자체를 할랄 요건에 맞춰 정비했고, 인증 신청부터 서류 대응까지 전 과정의 노하우를 갖췄다. 이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이슬람권 시장을 준비하는 브랜드사라면, 별도로 할랄 전담 조직을 꾸리거나 낯선 인증 절차를 처음부터 익힐 필요가 없다. 사임당화장품제조에 제품 개발과 생산을 맡기는 순간부터 원료 검토 단계에서 이미 할랄 적합성이 반영되고, 이미 검증된 생산라인에서 제조가 이뤄지며, 인증 신청과 서류 대응까지 함께 진행된다. 한편 사임당화장품제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중동 등 이슬람권 시장을 겨냥한 ODM·OEM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5:44:34]
-
로라 메르시에, 30년 카뮤플라지 헤리티지 담아
[CMN]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컨실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크릿 카뮤플라지 퍼펙터 컨실러’를 출시한다.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로라 메르시에의 대표적인 카뮤플라지 테크닉을 한층 진화된 포뮬러와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피부를 두껍게 덮는 것이 아닌, 필요한 부위만 자연스럽게 보정해 본연의 피부 결을 살리면서도 깨끗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시크릿 카뮤플라지 퍼펙터 컨실러’는 다크스팟, 홍조, 여드름 자국, 흉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내추럴 매트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 톤에 맞춰 조합할 수 있는 3가지 컬러를 담아 정교한 미니 팔레트 디자인으로 필요한 부위를 섬세하게 커버할 수 있으며, 크리미한 텍스처가 얇고 부드럽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이나 두꺼운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레이어링된다. 또한 땀과 번짐, 갈라짐을 방지하는 포뮬러가 바르는 순간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최대 16시간 동안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비타민C와 비타민E, 카모마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며, 고농축 피그먼트로 소량만 사용해도 높은 커버력을 선사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5:39:20]
-
젤리 제형·안묻립 기술 앞세워 여름 메이크업 시장 공략
[CMN]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젤리 제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속력을 강화한 ‘안묻립’ 기술을 앞세워 여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최근 패션·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젤리 코어(Jelly-core)’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형 연구를 고도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젤리 특유의 투명하고 청량한 질감은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수분감을 강조한 제형은 최근 확산하는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결합)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맥스는 현재 립밤, 하이드로겔 패치, 미스트, 클렌저, 블러셔 등에 젤리 텍스처를 적용한 제품화를 완료했다. 향후에는 선스틱 등 선케어 제품군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 같은 젤리 제형 기술력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코스맥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박람회 ‘메이크업 인 파리 2026(MakeUp in Paris 2026)’에서 ‘워터 페인팅 젤리 블러셔(Water Painting Jelly Blusher)’로 ODM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에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소재인 ‘아가로스 겔(Agarose gel) 네트워크’가 적용됐다. 기존 밤 제형과 달리 수분을 3D 네트워크 구조로 구현해 탄성 있는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에 바를 때 즉각적인 쿨링감을 주고, 발림성과 색상 지속력을 높였다. 립 메이크업 분야에서는 아시아 시장의 ‘안묻립’ 수요에 맞춰 관련 제형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컵에 묻어나지 않는 립을 뜻하는 ‘부잔베이(不沾杯)’가, 일본에서는 회식 자리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노미카이 립(飲み会リップ)’이 주목받으며 지속력이 립 제품의 핵심 구매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기존의 광택감이나 블러(Blur) 표현 중심이던 립 메이크업 트렌드가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묻어남을 줄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글로시와 매트 제형 모두에서 지속력을 강화한 독자 기술을 개발하고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맑은 광택감을 유지하면서 묻어남을 줄인 기술은 ‘글로우코트(Glowcoat™)’, 보송한 블러 표현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돕는 매트 립 기술은 ‘블러픽스(Blurfix™)’다. 코스맥스는 앞으로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분야에서 트렌드 맞춤형 제형 연구를 확대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설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시각적으로 청량한 젤리 텍스처와 다양한 환경에서도 지속력을 높인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스맥스만의 제형 기술력과 트렌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맞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5:37:18]
-
식약처, K뷰티 인도네시아 수출 장벽 완화 성과
한국 식약처-인니 식약청(BPOM) 화장품 안전 협력 강화 양자회의(‘26. 7. 21.)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분야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 및 식약청(BPOM)과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할랄 인증절차 개선’ 등 우리 기업의 수출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지원단’ 파견은 올해 10월 18일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할랄 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화장품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는 한국과 같은 비무슬림 국가의 경우 할랄 인증기관에서 무슬림 ‘할랄 슈퍼바이저’ 고용이 어렵다는 점에 공감하고, ‘보장청이 인정하는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자’도 종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이미 할랄 인증을 받은 화장품 제조소에 대해서는 인증 신청자(책임판매업자 등)가 다른 경우에도 제조소 현장실사를 면제하는데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 내용은 규정 개정 전이라도 공식 공문을 통해 동일한 기준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A 책임판매업자와 B 책임판매업자가 각각 C 제조소에 위탁생산하는 경우, C 제조소가 이미 할랄 인증을 받은 제조소라면, 인증 신청자가 서로 다르더라도 제조소 현장실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 식약처-인니 할랄제품보장청(BPJPH) 양자회의(‘26. 7. 22.)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특히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은 할랄 표시 의무화 시행일(10월 18일) 이전에 적법하게 통관되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장조사용 및 연구용 비매품 견본품의 1인당 휴대 반입 기준(20개)과 세부 절차도 안내해, 우리나라 기업이 통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규제 협력을 위해 핫라인과 실무 워킹그룹을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의약품 참조국 등재 절차 등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은 “이번 민·관 합동 지원단에 협회도 함께 참여했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기업의 통관·규제 애로사항을 대변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을 마련한 것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를 통해 할랄 인증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표시 의무화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제도 개선까지 협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규제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샘플 반입 절차 안내>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1:56:30]
-
7월 화장품 수출 13.5억 달러 ‘역대 최고’
[CMN 심재영 기자] 7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7.8% 증가한 13.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7월 화장품 수출은 ’24년 8.3억 달러에서 ’25년 9.8억 달러로 늘었고, 올해 13.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산업통상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화장품(13.5억 달러, +37.8%) 수출은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힘입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 외에도 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은 오프라인 유통 입점이 확대가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미국으로의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4.9% 늘어난 2.4억 달러를 기록했고, EU는 전년 동월 대비 58.3% 증가한 1.3억 달러를 달성했다. 중남미는 0.3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전년 대비 120.3%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CIS 지역 화장품 수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CIS 지역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증가한 0.8억 달러를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은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년 11월 9.5억 달러(+4.2%)에서 ’25년 12월 10.6억 달러(+21.8%), ’26년 1월 10.2억 달러(+36.1%), 2월 9.1억 달러(+3.2%). 3월 11.8억 달러(+26.2%), 4월 13.5억 달러(26.2%). 5월 11.7억 달러(+23.4%), 6월 13.2억 달러(+41.2%), 7월 13.5억 달러(+37.8%)로 집계됐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3 오후 1:22:53]
-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1인가구’가 이끈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CMN 심재영 기자] 유통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른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 브랜드 모두 1인 가구의 결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신사는 1인 가구 결제 비중이 47.4%에 달해 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최근 발표한 ‘26년 6월 유통 신흥 강자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의 결제 특성은?’ 리포트를 분석한 것으로,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을 통한 결제 금액은 포함하지 않았다. 올리브영‧무신사, 세일 기간 결제 급증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의 순 결제추정금액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3개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리브영의 2023년 6월 순 결제추정금액을 100으로 선정한 인덱스 기준으로, 올리브영은 2026년 6월 124.4를 기록했으며, 다이소는 109.3, 무신사는 69.3으로 나타났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특히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자체 세일기간에 순 결제추정금액이 크게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2026년 6월 총 결제횟수는 다이소가 5,200만 회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올리브영 2,200만 회, 무신사 530만 회 순으로 집계됐다. 세 브랜드 모두 최근 3개년 간 전년 동월 대비 총 결제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다이소는 2024년 6월 4,300만 회에서 2025년 6월 4,800만 회, 2026년 6월 5,200만 회로 매년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올리브영과 무신사도 같은 기간 각각 1,800만 회 → 2,000만 회 → 2,200만 회, 340만 회 → 460만 회 → 530만 회로 늘어났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세 브랜드 모두 ‘1인 가구’가 최대 소비층 2026년 6월 기준 총 결제금액의 라이프스테이지별 분포를 살펴보면,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모두 1인 가구의 결제금액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올리브영은 1인 가구 비중이 44.4%, 다이소는 29.7%, 무신사는 47.4%로 나타나 무신사의 1인 가구 의존도가 가장 두드러졌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연령대별로는 올리브영과 무신사가 30대 이하 소비자 비중이 높았던 반면, 다이소는 30~40대 소비자 비중이 두드러졌다. 2026년 4~6월 순 결제추정금액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무신사는 30대가 45.0%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다른 브랜드 대비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리브영은 20대 이하(28.4%)와 30대(28.1%)가 비슷한 비중을 보였고, 다이소는 40대(25.4%)와 30대(23.6%)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무신사, 1인당 월평균 결제금액 11.7만 원으로 최고 2026년 4~6월 1인당 월평균 결제금액과 결제횟수를 비교한 결과, 무신사가 1인당 월평균 11.7만 원을 기록해 올리브영(4.7만 원), 다이소(2.2만 원) 대비 가장 높은 소비 단가를 보였다. 반면 1인당 월평균 결제횟수는 다이소가 2.1회로 가장 많았으며,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각각 1.7회로 집계됐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이는 다이소가 낮은 객단가의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잦은 방문‧구매가 이뤄지는 반면, 무신사는 상대적으로 높은 객단가의 패션‧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유통 신흥 강자들이 1인 가구 및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1 오후 11:16:37]
-
아모레 올 1,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
[CMN]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543억 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및 수익 성장세를 동시에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럭셔리, 더마, 헤어케어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시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설화수와 헤라는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며 각각 국내 럭셔리 스킨케어와 럭셔리 메이크업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고 에스트라와 일리윤 등 더마 브랜드는 고성장을 이어가며 더마 카테고리 리더십을 확대했다. 라네즈, 마몽드, 미쟝센, 라보에이치, 오설록 등 주요 브랜드도 대표 제품과 신제품 성과를 바탕으로 고르게 성장하며 브랜드 및 카테고리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과 MBS 채널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사업 역시 미주·EMEA·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핵심 시장 전역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이 모두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주요 플랫폼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유럽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라네즈, 코스알엑스, 일리윤, 미쟝센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이 뷰티·퍼스널케어 카테고리 상위권에 다수 진입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EMEA 지역에서는 코스알엑스가 독일·영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코스알엑스가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6’ 상반기 1위에 선정됐다. 2분기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에서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사업 역시 고성장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에 힘입어 1,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그룹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멀티 브랜드·멀티 채널 기반의 글로벌 성장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59%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MBS 채널 리더십 강화와 크로스보더 사업 확대가, 해외에서는 미주·EMEA·일본 등 핵심 권역의 고성장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2분기 국내 사업은 매출 10% 증가, 영업이익 48%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온·오프라인 채널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온라인 채널은 주요 플랫폼 기획전과 아모레몰 프로모션 성과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다. MBS 채널 역시 에스트라·일리윤 등 카테고리 리더 브랜드와 한율·마몽드·프리메라 등 성장 브랜드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했다. 백화점 채널도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크로스보더 사업도 유럽 아마존 등 신시장 진출과 주요 시즌 프로모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해외 사업은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대하며 매출 28% 증가, 영업이익 99% 증가했다. 미주와 EMEA 시장 성과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일본과 APAC 시장 역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고성장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주에서는 에스트라가 아마존, 세포라 채널 ‘아토베리어365 크림’ 제품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세 자릿수 성장했다. 코스알엑스는 아마존·틱톡샵에서 ‘RX라인’ 제품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갔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라인 성과 및 선케어 제품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매출이 고성장했다. 또한 아이오페·한율·일리윤 등 신규 진출 브랜드 성과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EMEA는 코스알엑스가 매출 고성장을 이끌었다. ‘울트라 라이트 인비저블 선스크린’은 독일 아마존뷰티 카테고리와 영국 아마존 선스크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으며, 신규 국가 진출을 확대했다. 에스트라는 세포라 협업 강화와 리테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했고, 라네즈와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출시와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일본에서는 라네즈가 신제품 ‘밸런스모드’ 출시와 MBS 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에스트라는 신제품 출시 및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끌었고, 코스알엑스도 주요 온라인 채널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고성장했다. 아세안·인도·호주 시장도 모두 매출이 증가했다. 중화권은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핵심 채널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을 이어갔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뷰티 브랜드사는 유통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브랜드별 핵심 제품 중심의 성장세는 지속됐다. 특히, 오설록은 온라인 경로 선물세트 판매 호조와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 말차 누들바 매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Beauty)’를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Everyone Global),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Holistic),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연구·개발 (Ageless), ▲민첩한 조직 혁신(AMORE Spark),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AI First) 등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 중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1 오전 10:17:26]
-
마리엔메이 ‘팅글 투 글로우’ 소셜 캠페인 성공
[CMN]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대표 조규태·김수민)가 글로벌 캠페인 ‘팅글 투 글로우(TINGLE TO GLOW!)’의 폭발적 성공을 발판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 주요 유통 채널에 촘촘히 입점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누적 1억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각 권역 대표 채널로의 입점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팅글 투 글로우’는 마리엔메이의 핵심 기술인 MPS 스피큘(Spicule)을 적용한 PDRN 스피큘 라인의 사용 경험을 전 세계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소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PDRN 스피큘 라인은 마이크로 스피큘과 PDRN을 조합하여 고효능 케어와 피부 회복을 한 제품에 설계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10만여 개의 마이크로 스피큘 니들이 유효 성분의 흡수 통로를 열 때 느껴지는 특유의 ‘기분 좋은 자극(Tingle)’이 실제 피부 ‘광채(Glow)’로 이어지는 순간을 소비자가 직접 체감하고 공유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마리엔메이는 ‘자극에서 광채로’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앞세워, 소비자가 사용 전후의 변화를 자발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도록 했다. 캠페인은 공개 직후 전세계 소셜 미디어에서 즉각적인 화제를 모았다. 관련 콘텐츠는 누적 1억 뷰를 넘어섰고,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팔로워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늘었다. 100개국 이상이 참여해 1억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한 ‘No Pain No Gain’ 캠페인과 한 달간 약 1만 8,000건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만들어낸 ‘POP Challenge’ 캠페인으로 다져진 탄탄한 팬층이 ‘팅글 투 글로우’로 결집하며 후속 흥행을 견인했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에 힘입어 제품 출시 후 전세계 70여개국에서 1초에 2개씩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마리엔메이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쏟아진 뜨거운 호응으로 마리엔메이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이번 캠페인으로 확보한 소셜 팬덤을 바탕으로 70여 개국 주요 유통망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1 오전 10:07:22]
-
닥터포헤어, 미국 ‘세포라’ 공식 입점
[CMN]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북미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 강화한다. 닥터포헤어는 미국 세포라(Sephora) 공식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진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소비자만족지수 13년 연속 1위, 올리브영 어워즈 7년 연속 수상 등을 통해 전문성을 입증한 닥터포헤어는 미국 대표 프리미엄 뷰티 유통사인 세포라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두피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28일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 세포라의 ‘K-헤어 타워’ 운영 매장 85곳에 입점하며, 오는 8월 중순까지 미국 전역 205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북미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두피 진단’을 미국 현지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헤어케어 브랜드 최초로 일반 고객 대상 무료 두피 진단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두피 분석과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캠페인과 두피 관리 교육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닥터포헤어는 2021년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코스트코와 아마존에서 미국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왔고, 최근 틱톡샵까지 진출하며 북미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세포라 입점을 통해 닥터포헤어만의 브랜드 전문성과 제품력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세포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며 미국을 비롯한 북미 전역에서 K-뷰티를 넘어 K-두피케어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1 오전 10:04:15]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
- 》
중국, 화장품 허가·등록 대수술… 시험자료 공용 허용
CJ올리브영, ‘어드밴스드 더마’ 론칭 K더마 육성 박차
조수경 회장 “직무교육, 위생교육과 다르다”
한뷰직협, ‘2026 PBFS FAIR’ 공모전 심사 성료
리필드, ‘스칼프 리셋 클렌저’ 공식 출시
전 세계 화장품 규제기관장, 서울에 모인다
한국콜마, 해양 산호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
미샤, 일본서 재구매·맞춤형 신제품 흥행 ‘쌍끌이’
[동정] 한메직협, ‘2026 뷰티페스타’ 공동 주최
센녹, 신규 라인 ‘노 모어 키스’ 5종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