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셀큐어(CELLCURE)’에서 ‘셀큐어 화이트 1000’라인을 출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셀큐어 화이트 1000’ 라인은 셀트리온의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셀트리온 만의 독자 미백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골담초뿌리 추출물에서 발견한 셀트리온의 독자 미백 기능성 성분은 멜라닌 생성 방지를 도와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줌으로써 칙칙한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관리해 주고 와일드 타임 추출물이 보습과 브라이트닝 효과에 도움을 주어 피부 빛을 맑고 투명하게 변화시킨다.

주력 제품인 ‘화이트 천 루미너스 크림’은 셀트리온 만의 미백 독자 성분이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촉촉한 광채코팅으로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크림이다. 도포 후 피부가 수분 영양을 머금은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부여한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 화이트닝이 잘 될 수 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이 제품은 롤링할수록 수분감이 터지는 워터드롭 제형으로 일반 고마쥬 필링 제품과는 달리 롤링 시 피부 자극이 적으며,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동시에 수분을 충전해 맑고 매끈한 윤광 피부로 관리해준다.

이 밖에 리포홈 포뮬러가 화이트닝 에너지를 피부 사이사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아이디얼 샤인 앰플’과 스팟 에센스 ‘다크 스팟 이레이저’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