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정아 기자] 푸석하고 부시시한 모발 케어를 위한 헤어 스프레이와 미스트를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스페셜 모발 케어 브랜드 포레스트스토리에서 내놨다.

신제품 ‘매트 라이트 워터 스프레이’와 기존 제품인 ‘슈퍼 하드 워터 스프레이’, ‘향기주는 워터 에센스’의 리뉴얼 제품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매트 라이트 워터 스프레이’는 가스 타입이 아닌 액상 타입의 헤어 스프레이로 강력한 고정력과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 후에 느껴지는 특유의 광택감을 줄여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히말라야 크리스탈 솔트 성분을 함유, 스타일링 후 건조해지기 쉬운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 헤어 스타일링부터 손상되기 쉬운 모발의 케어까지 가능하다.

리뉴얼 출시된 ‘슈퍼 하드 워터 스프레이’와 ‘향기주는 워터 에센스’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 뿐 아니라 모발 보호 기능을 강화시켰다. ‘슈퍼 하드 워터 스프레이’는 초강력 고정 효과를 자랑하며 장시간 흐트러짐 없이 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승무원, 면접 등 단정한 헤어 스타일링이 필요할 때 효과적인 제품으로 이미 ‘승무원 스프레이’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여기에 케라틴, 콜라겐 성분을 더해 보다 탄력있는 모발 케어까지 도와준다.

높은 향 지속력과 모발 보습 효과의 ‘향기주는 워터 에센스’도 기존의 은은한 비누향은 유지하면서 모발 케어 효과를 높였다. 캡슐화된 펩타이드, 글라이신, 판테놀 성분이 모발 한 올 한 올을 수분막으로 코팅해주어 잦은 스타일링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이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