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느와르 컨셉의 1인 2역 클렌징 영상을 공식 유투브 계정과 SNS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민정이 뷰티 고민 상담자와 내담자 1인 2역을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소화하면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매력을 뽐냈다.

첫 장면에서는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깜깜한 배경에서 이민정이 상담자의 모습으로 등장해 다양한 브러시가 장착된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꺼낸다.

이후 밝은 배경으로 분위기가 환하게 반전되면서 상담을 받는 사람으로 분한 이민정이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로 진한 화장을 깔끔하게 지운다. 60초 동안의 짧은 클렌징 후에는 완벽하게 클렌징된 빛나는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60초 만에 메이크업이 싹 지워져서 완전 다른 사람이 되네”, “진짜 민낯인 것 같은데 반짝반짝 빛나네요. 공백이 무색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이 영상에서 소개한 제품은 클라리소닉만의 독보적 기술인 ‘소닉탄력음파’ 기술을 이용한 클렌징 마사지 기기다. 소닉탄력음파 기술은 3분당 2만7000회의 소닉 음파 마사지 기능과 탄력 주파수가 만나 뛰어난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