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피부 톤도 복숭아빛 광채 피부로

조성아뷰티, 톤 커버용 '피치 톤 커버 스틱'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06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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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조성아뷰티가 어떠한 피부 톤도 바르는 즉시 복숭아빛 광채 피부로 연출하는 ‘피치 톤 커버 스틱’ 제품을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일명 ‘투톤 커버 스틱’으로 불리는 피치 톤 커버 스틱은 안색 크림 창시자이자 광 마스터 조성아가 전개하고 있는 ‘피치 톤 캠페인’의 가장 진화된 제품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피부 본연의 복숭아 빛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준다.


특히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복숭아 톤 레시피가 적용된 신개념 커버 스틱이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특수 투톤 공법으로 커버 밤과 톤 보정 밤을 약 6:4 비율로 충진해 바를 때마다 투톤 믹스되면서 완벽한 복숭아 빛 톤 커버를 완성한다.


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보습 효과가 뛰어나 일명 ‘천연 이온 음료’라고 불리는 코코넛 에센스와 복숭아 과즙이 함유돼 건조한 겨울에도 속부터 수분으로 꽉 찬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특허 받은 3종 톤업 콤플렉스와 SCI급 논문으로 입증된 안색 개선 콤플렉스가 함유돼 톤업 시너지 효과를 발휘, 바를 때마다 밑 바탕부터 복숭아 빛으로 환하게 밝혀준다.


얼굴 굴곡에 맞춰 커브형으로 제작된 고밀도 텐션 브러쉬가 피치 톤 커버 스틱 하단에 결착돼 브러쉬 결자국 없는 섬세한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맑은 복숭아 톤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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