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업 브랜드 RMK가 기존 스테디셀러인 스킨튜너 컨디셔닝과 스무더를 리뉴얼 출시한다.

기존 제품에서 밸런스 스킨 컨디셔너와 퍼스트 센스 하이드레이팅 로션 프레쉬로 업그레이드됐다. 무엇보다 도시 스트레스 해소와 수분충전에 중점을 뒀다.

RMK 밸런스 스킨 컨디셔너는 알코올 프리 처방으로 스트레스, 외부자극에 약해진 피부를 케어해 언제나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율무 추출물과 캐모마일 추출물이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장벽이 저하한 피부에 균일한 보습감을 준다는 점도 강조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피부 자극과 스트레스를 케어해주는 컨디션 토너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함께 리뉴얼된 퍼스트센스 하이드레이팅 로션 프레쉬는 피부 수분감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젤타입 텍스쳐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피부의 얇은 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속건조로 고생하는 수부지 타입(수분 부족형 지성)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또 피부 침투력을 높여 함께 사용하기 좋은 소프트 코튼을 런칭 기념 프로모션으로 구매시 함께 증정한다. RMK 전국 매장 6곳(롯데백화점 본점, 잠실, 영등포,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2개 편집숍(라코스메띠크 명동 영플라자, 시코르 AK&홍대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