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아오와(ahohaw)에서 ‘아오와 엘라줄렌 펩타블루 항노하크림’과 ‘아오와 엘라줄렌 펩타블루 카밍 앰플’ 두 가지 제품을 홈쇼핑에 론칭할 예정이라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인 ‘히스토랩(histolab)’이 13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한 기능성 제품으로 에스테틱 화장품에 메디컬 스킨케어의 노하우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메디안스 연구개발의 결실로 특수 제형과 여러 특허성분들, 꼭 필요한 성분으로 처방하고 공인 임상기관에서 각종 인체 피부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아오와 엘라줄렌 펩타블루 항노화 크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줄렌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피부를 진정시킴과 동시에 피부 속에서 찾은 인체 유사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아미노산, 펩타이드 등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 방지는 물론 피부 겉과 속의 탄력까지 잡아주는 안티에이징 항노화크림이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메디안스의 진정 및 수분공급에 관한 특허성분이 들어 있어 한번만 사용해도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 진정부터 탄력과 각종 피부 영양 공급 그리고 수분 공급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출시됐다.

아오와 엘라줄렌 펩타블루 카밍앰플은 아줄렌 진정앰플로 유명한 아오와의 카밍앰플에 안티에이징 기능이 더해진 앰플 제품이다.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유효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피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앰플이다. 엘라줄렌 펩타블루 항노화 크림과 함께 쓰면 더욱 좋다.

두 제품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특히 아오와 펩타블루 항노화 크림은 피부 탄력 개선, 피부 리프팅 효과, 안면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개선 등을 비롯해 11가지의 임상시험을 인체 피부시험 공인 임상 기관에서 완료해 즉각적인 안티에이징(항노화) 효과를 입증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오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말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