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MakeON),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 출시
당광나무 항산화 에너지로 더 높은 효과 얻는 LED 뷰티 디바이스 전용 앰플
[CMN]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75년 화장품 개발 노하우와 앞선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LED 뷰티 디바이스 전용 화장품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닌 당광나무 열매추출물, 슈퍼베리 추출액 등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저분자 콜라겐이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 탄력을 유지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특히 LED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높은 스킨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출시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메이크온 ‘LED 패치(페이스&넥)’을 비롯해 스테디셀러인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 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의 부드러운 텍스처는 롤링감이 우수해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LED 빛 길을 방해하지 않는 투명한 제형이 피부 속까지 빛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을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와 함께 사용시 다양한 피부 고민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사용 직후 피부 겉 보습이 572%, 탄성력이 59% 증가했으며, 6중(이마, 눈가, 눈 밑, 입꼬리, 볼, 모공 부위 뺨)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4주 후에는 모공 수, 부피, 면적이 감소하고 눈가, 이마 등 굴곡진 피부결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
신제품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은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전국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