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를 통해 비건 인증을 받아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파이콜로지가 전 제품을 마켓컬리에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켓컬리 입점과 동시에 브라이트 투모로우 가디언 크림은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보습에 반드시 필요한 3가지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복합 함유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한 자연에서 온 히알루론산으로 불리울 만큼 보습효과가 높은, 특허기술로 발효한 독자 성분 청정해역 완도산 미역귀추출물이 86% 들어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한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 자극 시험에서 무자극 최고 등급 엑설런트를 획득했다.

한편, 파이콜로지는 해조학을 의미하는 phycology에 대한민국의 K를 더한 phykology로 청정해역 완도 바다숲의 미역귀와 발효해양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클린&비건 뷰티를 지향하며 세계 동물보호 단체인 PETA의 Cruelty-Free 프로그램에도 가입돼 있다.

파이콜로지는 재활용 가능 소재로 용기를 생산하는 등 확고한 브랜드 철학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비건 브랜드로 현재 국내를 넘어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