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제아에이치앤비는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에서 밀착 모공 케어를 위한 ‘포어 리파이닝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일 포어 리파이닝 세럼과 크림을 출시한 데 이어 오는 22일 포어 리파이닝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포티셀 포어 리파이닝 라인은 하나만 사용해도 효과가 획실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모공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지 케어 및 모공 타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오르소시폰추출물이 번들거리는 피부는 보송하게,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리해주는 것이 특징. 동시에 피부 진정을 위한 7가지 시카 성분과 라포티셀 독자원료인 바이오-하이드라 3P™ 함유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준다.

모공 관련 인체 적용 테스트 및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확실하면서도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는 모공 관리와 각질 제거, 피부결 관리가 가능하다.

라포티셀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고 강력해진 자외선,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으로 피지나 땀의 분비가 일정치 않아 모공이 막히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시기”라며 “모공 관리를 비롯 각질 정돈, 피부 진정까지 가능한 멀티 제품 ‘포어 리파이닝 라인’ 제품으로 처음부터 타고난 피부였던 것처럼, 블러처리한듯 매끈한 피부결 케어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라포티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 SSG, CJ몰, GS몰,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