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가 지난 27일 그랜드 오픈한 시코르 대전 신세계 Art&Science 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대전 신세계 Art&Science는 중부 지역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자 쇼핑은 물론 예술,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시도한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으로 오픈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시코르 대전 신세계 Art&Science 점은 5층에 위치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부터 시코르에서 직접 엄선한 중소 브랜드 뷰티 제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존 운영을 통해 2030세대를 위한 뷰티 놀이터가 될 예정이다.

쥬스투클렌즈는 매장 내 ‘GREEN BEAUTY’ 테마존에 입점해 비건비누 ‘클린버터’ 4종을 선보인다. ‘클린버터’는 유효 성분을 고체로 압착한 비누 형태의 클렌징 제품으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클린버터는 원료부터 완제품이 완성되기까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물”이라며 “시코르 대전 신세계 Art&Science 입점을 통해 클린버터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