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프렘이 서브 브랜드로 라이프 리차징 브랜드인 ‘밴드프로젝트’를 론칭했다. 밴드프로젝트는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Recharging for myself)’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일의 일상과 감정들로 소모된 에너지를 오롯이 ‘나’로 채워 재충전할 수 있는 라이프 케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밴드프로젝트는 재충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을 컨셉별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비건 컴포트’는 자연에서 얻은 진정과 보습 에너지를 담아 매일 편안하고 촉촉하게 바디의 재충전을 선사하는 릴렉싱 바디케어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페이스&바디크림’ 3종으로 출시됐다.

밴드프로젝트 비건 컴포트 바디 워시(450ml)는 약산성의 풍성한 거품이 바디 노폐물과 피로까지 부드럽게 씻어 내고 샤워 후에도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바디 로션(350ml)은 자연을 닮은 가든 향이 하루종일 바디에 생기를 전하며,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을 선사한다. 페이스&바디 크림(150ml)은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멜팅되어 피부 틈새까지 보습을 채우고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