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으로 뽀얀 상앗빛 피부 선사
아르마니 뷰티, 뉴진스 하니와 첫 공식 캠페인 공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4-03 13:55:59]
[CMN]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
뉴진스 하니’
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
월,
앰버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뉴진스 하니는 “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며 “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진스 하니의 뽀얀 상앗빛 피부를 연출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2017
년 출시 이후 독보적인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매트 피니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제품으로, 지난해 더욱 새로운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하니는 마치 파우더를 처리한 듯한 보송하고 뽀얀 상앗빛 피부는 물론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의 24
시간 동안 편안한 텍스처를 당당하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고 설명했다.
이어 “
영상 후반으로 이어지는 화이트 룸에서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에 포함된 에어로젤을 타고 가볍게 날아오르며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고 전했다.
한편,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공식 홈페이지 및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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