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랑콤 팝업 찾은 르세라핌 카즈하, 정호연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이벤트 참석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12 17:41:33]
[CMN]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
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
뗑 이돌 스튜디오’
팝업 이벤트를 오픈했다.
지난 10
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
오우드 성수’
에서 더 새로워진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5
일에는 팝업 이벤트 오픈을 기념한 오프닝 행사도 진행됐다.
랑콤 국내 캠페인 모델 르세라핌 카즈하와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을 비롯해 엔하이픈 제이크와 니키,
노정의,
최현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셀럽들은 ‘
뗑 이돌 스튜디오’
의 다채로운 공간을 관람하고,
랑콤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팝업 이벤트를 통해 랑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은 기존 제품 대비 81%
스킨케어 세럼 성분이 추가돼 건조함 없이 속광이 은은하게 빛나는 세미 매트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24
시간 다크닝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