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스타즈, 장원영과 NEW 엘릭서 얼팀 선보여

브랜드 창립 60주년 맞아 베스트셀러 새롭게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19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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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964년 탄생한 럭셔리 헤어&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베스트셀러 엘릭서 얼팀(Elixir Ultime)’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 세계 럭셔리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케라스타즈는 60년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브랜드 앰버서더 장원영과 함께 ‘NEW 엘릭서 얼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롭게 탄생한 엘릭서 얼팀은 엄선된 럭셔리 오일인 와일드 프렌치 카멜리아 오일, 마눌라 오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제품으로 모발에 최대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특히 엘릭서 얼팀 도포 시 48시간 동안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더해 1.5배 윤기 있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230도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주며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하루 종일 빛나는 스타일링과 하루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NEW 엘릭서 얼팀은 리필 가능 용기를 사용해 아름다움을 향한 케라스타즈의 의지를 담았으며, 75ml 본품(93,000원대)과 리필(65,000원대), 휴대가 용이한 30ml(48,000원대) 용량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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