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힘없는 피부에 강력한 360도 리프팅, 탄력 바운스와 함께 풍부한 수분 보습감을 부여해 줄 ‘비햅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비햅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의 메인 성분인 ‘슬로우차가’는 청정 시베리아의 혹한 기후에서도 버티며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라나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가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그대로 추출하고자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한 후 오랜시간 발효한 콤부차 유산균을 더해 만들어진 비햅만의 독자성분이다.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시베리아 차가버섯은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채워 탄력있고 활력있는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우수한 보습기능도 탁월해 피부에 수분을 부여,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 도움을 준다.
일명 ‘탱글탄탄 펩타이드 세럼’이라 불리는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탁월하여 예민한 눈가부터 힘없고 처진 페이스까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토탈 리프팅 세럼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 50,000ppm&바쿠치올 성분 함유로 은은한 윤기와 생기가 감도는 자연스러운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동시에 8종 펩타이드 복합체 30,000ppm, 아미노산 17종이 힘없고 처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탄탄하게 채워 힘있게 차오르는 피부 탄력을 부여해준다. 여기에 예민한 눈가의 탄력을 부여하고 눈밑 다크서클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세릴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강력한 리얼에이징을 실현시켜준다.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은 3D 안면 입체 리프팅, 눈가 각도(리프팅), 겉탄력, 속탄력, 눈가 탄력의 임상개선을 입증하는 동시에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과 프랑스 이브 비건(EVE-VEGAN) 인증과 국제 동물권 단체 PETA 인증, FSC 친환경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햅의 마케팅 담당자는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은 아이케어와 페이셜케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토탈 슬로우 에이징 제품으로 브랜드 론칭 동시에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진정성 있는 내추럴 포뮬러 효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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